갸흥~♡ (913205)   2011/05/11 P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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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감상에빠지고 그러세요!!!

갸흥~♡ (913205)   2011/05/11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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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 (111683)   2011/05/10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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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겠습니닷

RenderMan (677121)   2011/05/10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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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방문..

949N (1459)   2011/05/09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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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전부터 물건 사고 계산하면 "5천원 되십니다"등 이상한 존댓말을 듣게 되더군요.
그런데 처음은 참 이상했는데 하도 자주 듣다보니 이젠 그러려니 하게되더랍니다.
심지어 바르게 "5천원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오히려 뭔가 귀에 익숙하지 않게들리니...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1/05/09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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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네 놈은 흘러가는 별, 방문 될 운명이었던 거다!

☆아수라장☆ (50426)   2011/05/08 A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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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입니다.
간만에 드디어 마이피 시즌 3 리뉴얼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사실 마이피 적용법 좆도 모르는데
시ㅋ님의 도움으로 우여곡절끝에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좋지요?
저는 변함없이 잉여잉여~ 재취직준비중입니다
두번다시 프리랜서는 안하겠다는 다짐아래
발버둥 치게 되네요
그런의미로 저에겐 주말은 없습니다

오늘 주말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종종 자주 찾아뵙도록 하지요.

949N (1459)   2011/05/06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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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조카들의 목마셔틀이 제 운명=ㅅ=

나이를 먹어서 이젠 가볍지도 않은 것들이 어깨 위에 올라탈 때마다
허리와 목은 비명을 지릅니다. 으헉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1/05/05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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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문으로 베어버려라 마이피를

갸흥~♡ (913205)   2011/05/05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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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노인이것만..ㅠㅠ;;

날라다녀요 (674246)   2011/05/04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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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