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흥~♡ (913205)   2010/08/09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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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아저씨 오랜만이네요..ㅋㅋㅋ..
근데.. 괭이가 말도하네..ㅋㅋ

RenderMan (677121)   2010/08/09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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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묵은 굉이는 말도함

갸흥~♡ (913205)   2010/08/05 A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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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이아저찌..ㅋㅋ 목요일도..즐거운 하루용..ㅋ

949N (1459)   2010/08/04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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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둘기 꼬치라... 오리고기 맛 다르고, 닭고기 맛 다르며, 참새고기 맛 다르다고 하니
비둘기 고기도 언젠가는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키워서
먹어볼 날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헉헉.

무슨 맛일지 참 궁금합니다.

RenderMan (677121)   2010/08/04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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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고기엔 기생충이 덕실거린다는 이야기가..

949N (1459)   2010/08/05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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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돼!

삼양 간짬뽕 (819131)   2010/08/03 PM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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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피자가게에서 알바할때 진상손님 참 많이 봤습니다.

피자 한판시켜서 절반 넘게 쳐먹고 맛이 이상하다면서 새로 만들어달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자신이 볼땐 치즈토핑이 50g정도 모자라니 본사에 항의하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ㅋㅋㅋ 그거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는 매니저보면서 참 서비스업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역시 사람대하는게 가장 힘든거 같네요. ㅋ

RenderMan (677121)   2010/08/04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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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이 스트레스 가장 잘 받을 거 같아요 여러의미로...

카깃코 (111683)   2010/08/03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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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ㅠ

RenderMan (677121)   2010/08/04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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왱ㅅ

갸흥~♡ (913205)   2010/08/02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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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ㅋㅋ

RenderMan (677121)   2010/08/04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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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쿠마땅~ (225176)   2010/08/01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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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0ㅅ0 / 쿠맛~

RenderMan (677121)   2010/08/01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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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949N (1459)   2010/08/01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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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퇴의 길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허나 수영복은 입히지 마시길 ;;;;

RenderMan (677121)   2010/08/01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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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룩은 싫어하므로 아라비안 룩

갸흥~♡ (913205)   2010/08/01 A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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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같은걸 끼얹나..?? ㅋㅋ..
괭이주제에.. 너무 살았음.. 이제.. 인간으로 환생하시죠.ㅋ

RenderMan (677121)   2010/08/01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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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라니까

타케이 히사 (565694)   2010/07/31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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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일 기념으로 전체 순회 돌고 도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