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흥~♡ (913205)   2010/07/23 A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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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하는 도중.. 비에젖은?.. 19금만화책이있더군요.. 손이 ㄷㄷㄷㄷ 떨렸다능..ㅠㅠ돌아오는길에 수거해서 잠시만 볼려구 했는데..ㅠㅠ 쿨럭 누가 들고 가버렸뜸..ㅠㅠ
내일부터는.. 주말이네요..ㅎㅎ.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ㅋ.. (오늘부터 말까지는 알바가 바쁜 이유로.. 아마 자주 오기 힘들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아침에는.. 꼭 들리겠습니다.. ㅋ)

RenderMan (677121)   2010/07/23 A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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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흥~♡ (913205)   2010/07/22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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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왔어요..ㅠㅠ 뿌우.~~ㅋ

RenderMan (677121)   2010/07/22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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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흥~♡ (913205)   2010/07/23 A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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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간짬뽕 (819131)   2010/07/22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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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건 글을 보니 참...
저도 그와 유사한 일이 생기면 왠만하면 좋게좋게 말하는 타입인데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는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거라는 거지같은 문화에 어쩔수없이 동의를 하게되며 저의 목청은 높아져만 가더군요...

RenderMan (677121)   2010/07/22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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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북극곰 (676654)   2010/07/22 P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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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님 마이피 테러햇어여 뿌우 'ㅅ'

RenderMan (677121)   2010/07/22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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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북극곰 (676654)   2010/07/22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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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 쿠마발도장 꾹~

RenderMan (677121)   2010/07/22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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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비비상천 (450160)   2010/07/22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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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이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라며

발도장을 쿵 ~

RenderMan (677121)   2010/07/22 P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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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 (111683)   2010/07/22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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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RenderMan (677121)   2010/07/22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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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 (111683)   2010/07/22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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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체 뭘 회의하셨길래 그런 결론이 ㅠ

RenderMan (677121)   2010/07/22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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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 (111683)   2010/07/22 A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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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털어도 아무것도 안나와요 공격하지 마세요 ㅠ___ㅠ!!!!

RenderMan (677121)   2010/07/22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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