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949N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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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카깃코 (111683) 2010/07/02 PM 05: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마계카인 무서워요! 카깃코 (111683) 2010/07/02 PM 05: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카인.. 언젠지도 기억 안나는데 혼지 11강인가 12강 끼고 다녔었는데 ㅠ)
나의 귀엽고 강한 엘미찡 RenderMan (677121) 2010/07/02 PM 05: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갑부
타케이 히사 (565694) 2010/07/02 PM 02: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게 수학을 할 수 있는 능력만 있었다면 수학 하나 때문에 RenderMan (677121) 2010/07/02 PM 03: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엌?
949N (1459) 2010/07/02 PM 12: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역에서 집에 돌아오는데, 길을 건너는 횡단보도 앞이 하수구가 막힌 탓인지 완전 물지옥이 되어있더군요-ㅅ-. 뛰어넘을까하다 넘어질까 싶어서 그냥 살살 걸어가는데, 옆에 여중생이 물구덩이를 폴짝 뛰어 넘다가 바로 옆에서 엎어졌습니다.(억) RenderMan (677121) 2010/07/02 PM 01: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비가 오는 날이면 옥상에 올라가 배수구 청소부터 한다지요...예전에 한 번 물이 범람한 적이 있어서....
그나저나 그 상황이 웃을 수도 없고 으 아가씨도 참 부끄러웠겠네요 카깃코 (111683) 2010/07/02 AM 09: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카인에서 힐더로 돈 주면서까지 서버이전한게 유머 -_-; RenderMan (677121) 2010/07/02 PM 0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너님 바보
카깃코 (111683) 2010/07/02 AM 08: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기쨔응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나의 나기쨔응 RenderMan (677121) 2010/07/02 AM 09: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신고
늑대와태연이 (722659) 2010/06/30 AM 05: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구 순례중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RenderMan (677121) 2010/06/30 PM 03: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넵 좋은하루!
카깃코 (111683) 2010/06/29 PM 03: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기쨔응에게 고백받고 싶어요... RenderMan (677121) 2010/06/29 PM 06: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과연 가능할까
티벳북극곰 (676654) 2010/06/29 PM 1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랜더맨님을 깨물고싶군요 저 송곳니 되게 날카로움 -0- RenderMan (677121) 2010/06/29 PM 02: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저 깨물면 움
949N (1459) 2010/06/28 PM 07: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날이 참 덥습니다. 지하철 강냉방칸에 들어가도 꽉꽉 차있는 사람들 덕분에 안경에 김서리고 숨은 턱턱... 거기에 향수 잔뜩 뿌리고 화장품 냄새 풍기는 아녀자까지 근접해 서있으니 집에 돌아오는 길이 참 길게 느껴지더군요-ㅅ-... RenderMan (677121) 2010/06/28 PM 07: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엄청 덥네요...그래도 그늘있는 곳은 시원해서 좋습니다.
저도 안경을 끼고 있어서 사람 많은곳에서는 하얀세상이 되더군요.... 향수 + 땀 + 기타 냄새 = 으헉?!?! 꼬이는 날은 그날 시작부터 꼬이는거 같아요... 으흑 카깃코 (111683) 2010/06/28 PM 05: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기쨔응을 찾아서 떠나고 싶습니다. RenderMan (677121) 2010/06/28 PM 07: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님아..윗분이랑 님이랑 비교되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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