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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柏木由紀 (3170439) 2015/10/12 PM 08: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잘들어가셨나요? 柏木由紀 (3170439) 2015/10/08 AM 12: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당일날 스타디움으로 바로 오실건가요? KUROSAGI (68119) 2015/10/08 AM 12: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제가 부산역에 12시정도에 도착합니다...
관광 좀 하다가 스타디움에서 제가 수령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얘기 나오는게 2시30분 ~3시라고 하니 티켓 수령하고 좀더 돌아다녀볼려고요... 아는 지인들도 가고 찻집 새매니저님도 알고 있고 하니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도 됩니다... 柏木由紀 (3170439) 2015/10/08 A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일행이 계시는군요..
그럼 일찍 입장하실거 아니면 5~6시쯤에 밥먹고 들어가죠 물론 저도 5시이전엔 도착할수 있을거 같고 어짜피 끝나면 올라가셔야 하니까 시간적 여유가 없을테니 KUROSAGI (68119) 2015/10/08 AM 12: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일행이 있는건 아니고요...
카페사람들중에 아는분들이 많으니 심심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지요.... 저 혼자 내려갑니다... 장어개 (832007) 2015/09/06 PM 11: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주 기습적으로(...) 내일부터 앨범 샤메 신청시작이라는데 KUROSAGI (68119) 2015/09/07 AM 03: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도 고민중입니다만 그닥 땡기지가 않는군요...
맴버들 얼굴은 다 봐서인지... 공연은 보고 싶은데 타이밍이 안맞고... 계속 시도는 하고 있습니다... 柏木由紀 (3170439) 2015/08/22 PM 09: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정모 잘 다녀오셨나요? 정모같은데 가면 뭘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柏木由紀 (3170439) 2015/08/20 AM 12: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 파판14 달리고 있습니다 KUROSAGI (68119) 2015/08/22 PM 08: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온라인 게임하시는군요..
파판14평이 그닥이던데.. 할만하신지.. 柏木由紀 (3170439) 2015/08/14 PM 04: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LP플레이어도 없는데 이번에 할로윈나이트 LP 가 괜히 땡기네요 ㅋㅋ KUROSAGI (68119) 2015/08/14 PM 04: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중학생때 마잭형 스릴러 앨범 lp 판 샀었는데...
이러면 나이가 대충 나오나... 이제는 오디오도 없고 LP도 어머니가 버린거 같네요 이번 할로윈 나이트는 영상보다 듣는게 좋더군요 디스코는 진리라는걸 느꼈습니다...카미곡 인정 柏木由紀 (3170439) 2015/08/14 PM 06: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쿠로사기님 나이는 전에 극장공연 동반자 신청할때 이미 알았..;;;ㅋ
레어한 아이템이 될거 같으니 구입을 고려해봐야겠네요 柏木由紀 (3170439) 2015/08/11 PM 06: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https://soundcloud.com/jieun-bobby/episode11 KUROSAGI (68119) 2015/08/11 PM 11: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거 글로 올라온건 봤는데...
들을만한가 보내요... 보통이런 얘기하면 정보도 틀리고 수박 겉핧기라서서 안듣고 했는데.. 추천해주시면 들어봐야지요... 柏木由紀 (3170439) 2015/08/12 AM 12: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나 쿠로사기님 처럼 경력이 좀 되고 현장덕질 경험이 있으면
수박겉핥기 처럼 들릴수도 있겠네요 게스트랍시고 모신 사람도 좀 유명하다고 라이트에 가까운 팬을 모시고 하질않나 쿠로사기님이 게스트로 나가셔도 훨씬 재밌을듯 KUROSAGI (68119) 2015/08/12 AM 01: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
전 오프에서는 아키P하고 운영 욕하기 바빠서인지...ㅋㅋㅋ 노래나 가사 생각하면 역시 아키P 이러다가 이벤트만 하면 바로 욕이 나와서인지... 그냥 당첨운만 좋으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겠다는 생각입니다. 정다정다님도 덕력있다고 알려졌지요... 단관때는 못봤지만... 방금 다 들었는데...재미있더군요... 정확하게 다 잡아주네요... 아쉬운건 역시 한번으로 48그룹을 얘기하기는 역시 부족하고.. 너무 총선에 몰빵하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전 총선은 총선기간에 불타고 끝난다고 생각해서인지... 이제 짱켄을 기대해야겠지요... 저는 올라운드 성향이라 얕은 지식일뿐이지요.. 장어개님이나 미유키링님이 현장경험이 높으시니... 전 인기맴버 얼굴 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지나를 자주 보고는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든게 아쉽지만.. 앞으로는 공연위주로 도전해볼생각입니다... 하반기에 난바,하카타쪽에 공연이나 라이브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장어개 (832007) 2015/08/06 PM 03: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올해 8월 개별도 뭔가 작년처럼 분위기는 내보려고 하는 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