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라우드 (47020)   2008/12/31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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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를 반성해보면서, 뭔가...
내가 잘 한 일들과 대책없이 저질렀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뭐...이제 두시간도 안남은 올해, 그러려니~ 하고 다가오는 2009년을 맞이해야죠^^/
근하신년!!!
즐겁고 기쁜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곤도 이사오 (315060)   2008/12/31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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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몸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Asuka_suzuki (497912)   2008/12/29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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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궜습니다..;ㅁ; 보게해주세요..

Asuka_suzuki (497912)   2008/12/29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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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니 (771377)   2008/12/29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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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 친구 부모님이 장기 여행을 가셔서 여자 친구 집이 계속 비어요ㅎㅎ
밤마다 무섭다고 와달라는데..제가 가서 그냥 옵니까 ㅠ_ㅠ
밤새 뒹굴다가 집에 오면 피곤해서 또 자고..며칠 째 이러니 컴퓨터를 해도 자료
올리기가 쉽지 않군요ㅎㅎ
한 일주일 정도 이렇게 생활할듯 한데..자료가 넘 부실하게 올라오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ㅋ

그럼 전 이만 단백질 보충하러 가겠슴니다;;하하~

Talesof.. (225104)   2008/12/28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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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부탁드립니다.

삼무니 (771377)   2008/12/27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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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료를 좀 늦게 올렸습니다ㅎㅎ
늦은 밤 단백질 배출하면 내일 피곤하실 수도 있으니 조금만 자제해 주세요ㅎㅎ
전 이만 아바하러 갑니다~

맥클라우드 (47020)   2008/12/26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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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감사합니다^^/

담요님 (650418)   2008/12/25 P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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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를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