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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2/04/07 A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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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아이조2 개봉하면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극장갈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극장에서 외치는 코~~브라~~~!!의 맛은 각별할거라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예전부터 지아이조2 게임을 살거라고 호언 장담을 했던지라
구입후의 협력 플레이까지 약속이 되어있음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3/21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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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짱 재연재 예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털을 그대로 갖다 붙인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대털 하니까 생각나는 건데요

예전에 김화백이 일간 스포츠에 대털 연재하던 시절에

2006년 1월 1일 신년 특집호가 상당히 쩔었습니다..

다들 신년인사 하기 바쁜 분위기라
옆에있는 아색기가도 신년인사가 나왔었는데...

김화백의 대털은 첫 장면 부터 도끼로 손가락 자라는 장면이 나오고
자른 손가락을 라이터 불로 지진 후에 테이블에 비벼서 응급처치를 하는
정말 쌈박한 장면이 나와서 역시 김화백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여수 독고가 개나리랑 싸우기 전에 지 손가락 손도끼로 끊는 부분이 그 부분임 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3/21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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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상당히 바쁘게 살다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지아이조 얘기가 나왔는데...

지아이조에 대해서 정확히는 몰라도
코브라 군단이 나쁜놈들 이라는건 다들 알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2/22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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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바쁘다보니
가끔은 신작이 저 바쁠때 나와서 첫날에 구입을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런 일만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 생각 외에도 직업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많이 일해서 돈이 많이 벌어지는건 좋기야 한데

정작 사람답게 즐길 시간이 없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wingmk3 (170232)   2012/01/01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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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찰진 한해가 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지아이조2가 나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은 생기겠죠? ㅋㅋㅋ

wingmk3 (170232)   2011/12/26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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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에 정두홍 무술감독이 참여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av/193/read?bbsId=G003&itemId=13&articleId=653537

영화는 대작이 되더라도
게임만은 전작의 작품성 이상을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12/25 A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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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VaVqWCczksQ&feature=player_embedded

이걸보고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wingmk3 (170232)   2011/12/02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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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station.co.kr/ps_game/gam_main_view.sce?sid=1604&sc_cid=&m=

이것이 그것의 링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가 설명이 매우 적절함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11/27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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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에 다시 투자를 하신다면

지아이조 구입은 필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N이 가능하시면 더욱 구입이 편해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11/20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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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희 할머니께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주 칼칼하면서도 틈새 라면보다 매워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 먹여보면
네가 사람이냐?... 라고 그럽니다;;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위 인물들이 매운걸 잘 못먹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이왕 먹이는거... 그냥..

너희 지아이조 협력 플레이에 동참할래? 이거 먹을래?....

이런 식으로 나갔으면 더욱 좋았을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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