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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923682)   2011/11/15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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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랬는데..

韓國人 (923682)   2011/11/15 A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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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별로 하는 것도 없이 시간 보내는 느낌 ㅜㅜ

♣ 스타드림♣ (8625)   2011/11/15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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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님

처음에는 그러셨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갈수록,.

막냉이서현 (470620)   2011/11/14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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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는 별로 좋아하진 않고요

주로 뒤에서 구경하다가 텐트에서 자고합니다 ㅎㅎㅎㅎ

♣ 스타드림♣ (8625)   2011/11/14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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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서현님

그러시군요~! 저와 비슷하십니다,.

저의 경우 자주 그리고 많이 있는 일은 아니었으나

낚시하자고 하면 저는 낚시는 전혀 관심밖이어서,.

뒤에서 구경하시다가 텐트에서 꿈나라로 가신다라,.

pilsangman (187470)   2011/11/14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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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학원이 내년에 끝나죠 미국생활과 거의 동시에 ㅎㅎ

예전 한국있을때는 ytn하고 mbn하고 거의 계속 틀어놓고 지냈는데(속보나 그런거 본다고)
여기서는 완전 조용한 생활을 하니 뭐 나름대로 의미있네요
(한국가면 티비없이 지낼것같은 ㅋ)

♣ 스타드림♣ (8625)   2011/11/14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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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그러시군요~!

미국생활과 동시에 마~침!

아버지께서 YTN 매일 즐겨보시는데

MBN은,.

두 가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입니까,.?

속보는 꽤 드물지 않습니까~!?

저도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서울대학교부근에서

살 때 조용하고 공부와 독서로 살았었는데 그때가 문득,.

한국 오셔도 그렇게 지내신다면,.

韓國人 (923682)   2011/11/12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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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학 안 했어요 ㅎㅎ

韓國人 (923682)   2011/11/12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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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하고 칭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이거저거 하다 귀찮아서..

♣ 스타드림♣ (8625)   2011/11/13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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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님

그러셨군요~! 다양하고 많은 걸 하시느라,.

pilsangman (187470)   2011/11/11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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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v도 뉴스만 아니라면 그다지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뭐 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때 드라마나 그런거 이야기해야될때 이야기 못하긴하지만 뭐;;;

그러고보니 문근영씨는 저번주에 한국 가신것 같더군요.(학원은 끝났습니다)

♣ 스타드림♣ (8625)   2011/11/13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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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그렇군요~!

저는 오히려 뉴스를 인터넷에서 접하고

즐겨보지 않지만 드라마나 다른 프로그램은 텔레비젼을 통해,.

아~네! 문근영양이 지난주에 우리나라로,.

pilsangman 님께서는 학원 안끝나셨죠~!?

韓國人 (923682)   2011/11/11 A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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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을 제대로 못했어요 ㅜㅜ

♣ 스타드림♣ (8625)   2011/11/11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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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님

그러셨군요~! 학업으로 인해,.?

신타리아 (318435)   2011/11/11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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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플탐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 스타드림♣ (8625)   2011/11/11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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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리아님 마크(아바타)가,. !_!

오~! 꾸준히 즐기시는군요,.

당연히 그렇게 즐기셔야,.

한가지 오래도록 꾸준히 즐기시는 게 좋기,.

막냉이서현 (470620)   2011/11/11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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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그걸 아직 못정해서 고민입니다.

인터넷으로 괜찮은곳 찾아보는중인데

많이 고민이네요 ㅜ.ㅡ

♣ 스타드림♣ (8625)   2011/11/11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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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서현님

그러시군요~!

아시겠지만 대표적으로 서해와 동해와 남해,.

그리고 다양하고 많은 산들,.

저는 올해부터 전국 대도시(광역시) 여행을 하였습니다만

이색 여행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 그런 여행보다 혼자만의 혹은 친구들만의 여행 말이죠~!

키시베로한 (20454)   2011/11/10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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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이피 친구분들 , 순방 중입니다. 즐거운 마이피 생활 되세요~ ^^

왠지 붙여넣기 한 것 같다구요 ?

기분탓일껍니다... ㅎㅎ

♣ 스타드림♣ (8625)   2011/11/11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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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로한님 누구신가 했었는데 허~헛!

어서 오십시오~!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군요,.

키시베로한 (20454)   2011/11/11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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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저도 굉장히 오랜만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정말 순식간 일어난...

♣ 스타드림♣ (8625)   2011/11/13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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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순식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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