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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923682)   2011/10/27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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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방에서 자다가..

韓國人 (923682)   2011/10/27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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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쓸어감 ㅎㅎ 저 포함 그 날 5명 없어짐 다 최신 스마트폰

♣ 스타드림♣ (8625)   2011/10/27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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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그방,.

어제 방송에서 나오더군요~!

가출 나온 청소년들이,.

韓國人 (923682)   2011/10/27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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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야 돼지털치매라니!!

韓國人 (923682)   2011/10/27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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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없이 2주정도 살려니 죽을 맛입니다 ㅋ

♣ 스타드림♣ (8625)   2011/10/27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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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님 돼지털로 만든 치마,.

휴대폰 없이 2주라면 어떤 일로,.?

pilsangman (187470)   2011/10/27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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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글은 전화기로 적어서 그래서 아마 잘 못본듯하네요 ㅠㅠ (종종 한국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왜 뉴욕 뉴욕하는 이유는 있긴 있더군요. 하지만 그것은 moma나 첼시의 레스토랑에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에 빛과 그림자가 있는데 화려한 불빛과 상점들, 멋진 명화나 구조물들 그리고 풍경은 운좋게도 인터넷에 모두 있습니다. 사람사는모습은 없죠. 모든것은 사람에서부터 나오고 사람사는 곳은 비슷한데 약간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저는 이것을 배울려고 했었고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어학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어차피 죽어라 노력해봤자 중학생정도 실력까지 갈수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용 어학+단순 정보전달은 오히려 한국에서만든 교육과정이 한국인들에게 더 잘 배울수있게 되어있죠)

와서부터 계속 느끼는거지만 책,TV,인터넷등으로 느끼는 간접체험과 직접체험은 역시 엄청 다른것 같군요. 경험의 중요성은 매일매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 스타드림♣ (8625)   2011/10/28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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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허~헛! 아닙니다,.

제가 의사전달을 잘못 전해드려서,.

ㄱ 다르고 ㄴ 다르고 ㅏ 다르고 ㅓ 다른데,.

명소를 다니시기 싫어하신 게 아니라 명소만을 다니시기 싫어하신,.

그리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당장이 아닌 여유롭게,.

하하하~! 괄호안의 재치와 유머가 좋습니다,.

moma 라면 어떤,.? 금시초문인지라,.

네~!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사소한 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향을 미칠지는,.

슬기롭고 지혜롭고 현명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는데 말이죠,.

지인중에 뉴욕에 있는데 영어 아예 못했는데 몇 년간 머무르니 잘 하더군요~!

저는 문법보다는 회화에 중요도를 두기에,.

우리나라의 교육도 다소 문제가 있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의 교육이 한국인에게 맞춤은 더 잘 되어있는 곳이겠네요~!

책과 방송과 인터넷에서 느끼는 간접체험과 몸소 느끼는 직접체험은 역시 다른 정도가 아니라 엄청 다르군요~!?

네~!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래서 군대에서도 사관(장교)분들이 부사관에게 배우기도 하고

저는 학력&학벌보다는 경력과 경험을 높히 두기에,.

pilsangman (187470)   2011/10/27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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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명소는 가고싶지 않다기보다는 천천히 가보고싶습니다
서울에 산다고 남산타워 전망대 가본사람 신사동떡볶이인가 그거먹고 모든 박물관 돌아다닌사람
(한마디로 모든 관광명소) 은 별로 없을겁니다 부산토박이인 저도 오륙도 유람선조차 안타봤습니다
하지만 부산에대해서는 많이 알고있습니다. 이것으로볼때 관광명소를 다돌아다니면 할 이야기가 많겠으나
과연 그게 뉴욕을 아는것일까 하는 의문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지금도 가지고있습니다)

골목골목 건물하나하나 설명해둔거보면 모든 건물이 의미있고 하는거보면 아마 제1의 도시는 맞는것 같습니다
(world capital, 세계의 심장이라느니 그런말은 괜히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생각과 행동
저도 요즘 생각하는 주제중에 하나이고
사실 뉴욕에 온것도 어학때문이기보다는 과연 세계제1의도시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까라는 것도 있습니다(사실 영어 잘하는사람 넘칩니다. 경쟁력이 없죠 하지만 생각이 넓어지면 어학보다 더 대단한거죠 인생의 모든게 바뀔거니깐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뭔가 더 뚜렷해질듯합니다(지금은 감이 좀 잡힌상태랄까)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것에대해서 특히 정치적인 문제의경우
관찰자에 따라서 상황이 바뀌는것이야 관찰자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있다는걸로 설명이 가능한데
똑같은 관찰자가 왜 자기편인지 아닌지에따라 기준이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거보면 그냥 답이없는 사람인가보다 싶기도 하고...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말이있죠. 아마 이것만 고쳐지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전공이 전공이라서 그런지 기준이니 개인감정을 안넣느니 그런거에 굉장히 신경쓰는것일수도 있지만요)

♣ 스타드림♣ (8625)   2011/10/27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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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허~헛! 네,.

유명 명소를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린 게 아니라

유명 명소만을 다니고 싶지 않으시다는 것을 잘못 말씀드렸군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것에 맞추어 다니시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시는 듯 해서,.

네~! 그렇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아도 거의 모든 유명 명소를 찾아 다녔지만,.

오~! 지난 부산 여행때 오륙도 유람선을 타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가까운 곳이어도 가보지 않고 겪어보지 않은 경우가 많~죠!

내년에 가면 pilsangman님과 함께 오륙도에,. *^_^*

네~!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돌아다니고 안다고 해서만이 아는 건 아니겠죠,.

이~야! 골목골목 건물 하나하나의 설명에 모든 건물이 의미있다면,.

세계의 심장이라,. 세계 제 1의 도시는 어렸을 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는데 금시초문이로군요~!

오~우! 제 주변분들중에는 여행도 그렇지만 어학에 중점을 두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와 비슷하신 생각을 갖고 많은 분들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 그리고 여러가지를,.

네~! 그렇습니다,. 영어 잘 하는 분들 많으시고 언어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겠죠,.

pilsangman님께 저도 간접적으로나마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하하하~! 그 유명한,.

삶 & 인생은 끊임없이 풀어가야 할 과제이며 숙제이기도 하기에,.

韓國人 (923682)   2011/10/27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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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치매는 아니겠죠?

♣ 스타드림♣ (8625)   2011/10/27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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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디지털 치매일지도,.

韓國人 (923682)   2011/10/27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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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스타드림♣ (8625)   2011/10/27 A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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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깜빡 깜빡,.

pilsangman (187470)   2011/10/26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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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이 휴일인데 보통 뭘 하거나 집에있거나 그런데
예전 학원선생이 저번주말에 뭐했니 이런거 계속 물었을때는 어쩔수없이 유명명소를 찾아가고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제가 가고싶은데 갑니다 ㅎㅎ
뉴욕에는 뭐가 많아서 그냥 돌아다니기만해도 무엇인가를 만날수있다는게 장점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사는 부산동구 선거는 어떻게 되었나 싶어 일어나서 인터넷 들어왔더니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522/read?articleId=605146&pageIndex=2&bbsId=G003&itemId=&itemGroupId=29
이런 글이 있어 아침부터 열만 올린 ㅎㅎ
아직도 인터넷상에서의 민주주의 의식이나 그런건 한참 멀은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
만약 저런사람들이 정치를 하는게 '변화' 라고 한다면 저는 변화를 거부할것 같습니다
제가 머리가 굳은건지 투표의 결과야말로 국민의 뜻이고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된다고 배웠는데
참... 자기가 지지하는곳이 이기는게 정의고 아니면 입에도 담을수없는말을 하는게 과연 올바른길인가요...

♣ 스타드림♣ (8625)   2011/10/26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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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오~! 일주일에 두번이셨군요,.?

허~헛! 유명 명소는 가고 싶지 않으셨군요,.?

어렸을 때 읽었던 책중에서 세계 제 1의 도시가 뉴욕이라고 나와있었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요즘 들어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사람들의 관념과 인식 & 의식의 문제를 자주 그리고 많이 떠올려집니다,.

모두가 꿈꾸고 바라고 원하는 길이 올바른 길이겠죠,.!?

韓國人 (923682)   2011/10/26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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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꿨어요

韓國人 (923682)   2011/10/26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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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발작

♣ 스타드림♣ (8625)   2011/10/26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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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어제 처음 보았는데,.

며칠 되신 줄,.

韓國人 (923682)   2011/10/26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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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지금 아바타를 바꾼지 얼마 안 되었어요 ㅎ

♣ 스타드림♣ (8625)   2011/10/26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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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님

허~헛! 언제 바꾸셨습니까,.?!

장의사™ (116452)   2011/10/26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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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덕에 즐거준 주말이었습니다.

드림님은 야구 좋아하시는지요??~~


♣ 스타드림♣ (8625)   2011/10/26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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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님

아~하! 플레이오프,.

부산이 꽤 유명하고 인기있던데,.

지인으로 인해 알게 된,.

저는 야구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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