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메☆마도甲 (565694)   2013/04/22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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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구에서 살고 있는 것은 똑같지만 이전 집보다 여러 가지로 훨씬 나은 곳이에요.
반드시 필요한 건물은 전부 가까이 있고 특징은 주위에 식당이 많아요.
그리고 15m 거리 정도 아주 가까운 곳에 노래방이 있더군요. 그리고 이전 집에는 구석에 박혀 있어서
목욕탕이나 미용실이라든지 세탁소도 없었고 그 흔한 슈퍼도 없는 도시 안의 시골 같은 곳이었어요.
거기다가 이런저런 일로 시끄러워서 스트레스가 되기도 했지요. 그 일은 이사도 했으니 이제 잊고 싶어서
말씀 드릴 순 없지만요.

스타드림 (8625)   2013/04/25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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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마도甲님
아~네! 여전히 대구에서,.
제가 재작년에 홀로 대구여행을 했었는데
그때 카나메☆마도甲님이 떠올랐었습니다~!
이전 집보다 여러가지로 훨씬 나은 곳이라,.
허~헛! 도시 속의 시골이 서울에도 있는데 지방 대도시는 더더욱,.
네~! 그런 일로 인해 이사하셨는데 지금은 해결되셨겠죠,.?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3/04/22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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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ㅋㅋ 날짜를 보니 어제 오셨는데 전 어제 이사를 하고 있었지요.

스타드림 (8625)   2013/04/22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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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마도甲 님
어서 오십시오~!
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약 2년만에 뵙는듯한,.
어디에서 어디로 이사하셨습니까,.?!

검은사신。 (1138439)   2013/04/21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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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전기로요 ㅋㅋ

제철이었는데.............. 넘 힘들어서요 ㅋㅋ 징징........................

전기과 나온 친구가있는데 갸가 현대제철 가서요 ㅎ 따라 가려구요..-ㅅ-

스타드림 (8625)   2013/04/22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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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신。님
아~네! 전자가 아닌 전기,.
지인은 전자인데,.
제철에 과일이 나는데도,.
많이 힘드셨군요,.?
전기과도 제철로 가는군요~!?

검은사신。 (1138439)   2013/04/21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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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전히 잘계신거같네요..

저는 자퇴후 다른데 재입학해서... 대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조바심도 조금 나더군요... 친구들은 졸업후 미래계획 중인데 ㅎ 저는 아직 학생이니.

차 사려고하고... 결혼 계획세운애들도 있고..ㅎ 그냥 이래저래 지내고 있습니다..

스타님은 하시는일 잘 되시나요?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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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신。님
네~! 덕분에 잘 계신건 아니고 잘 있습니다,.
아~네! 그러셨군요,.?
1년 정도인 줄 알았는데 벌써 2년이나,. ~,.~
네~! 잘 되고 있습니다만,.
전공은 어떤 것에서 어떤 것으로 바꾸셨습니까,.?!

pilsangman (187470)   2013/04/21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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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바쁘네요
요즘 세상에서는 바쁜게 다행인거 아니겠습니까만은 ㅎㅎㅎ
재미있는 게임이 안나오니 정보나 공략보러 올일도 없고
루리웹 자체도 그다지 재미없어졌네요
예전만큼 못한듯 ㅎㅎ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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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그동안 바쁘셨군요,.
매일 혹은 며칠마다 꼭 오고갔었는데
벌써 한달이나,.
네~! 바빠도 너무 바쁘면 안되지만,.
저 역시 재미있는 게임이 없고 안나오지만,.
루리웹도 언젠가는,.

스기우라아야노 (988979)   2013/04/21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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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즘 날씨 되게 이상합니다
비오기도 하고 눈오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4계절을 두루 느낄 수 있는 3,4월날씨[!!]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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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아야노님
작년까지만해도 3월까지만 추웠는데 올해는 4월도 몹시 춥더군요~!
예전부터 종종 그리고 어제와 오늘도 내가 혹시 꿈을 꾸거나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네~! 말씀하신 것처럼 비내리고 눈내리고 덥고 춥고,.
하하하~! 4계절을 두루 느낄 수 있는 날씨라,.

검은사신。 (1138439)   2013/04/21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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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세요?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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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검은사신。님께서,.
어서 오시고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습니다~!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으며 종종 떠올렸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듀크프리드 (77125)   2013/04/18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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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합니다. 꿈이 있는,. 라이프 되세요^^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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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프리드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방문해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네~! 하하하
꿈이 있는 생활 되고 있는데 듀크프리드님께서는,.?!

Manrock (1173052)   2013/04/18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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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업을 좀 해야할텐데..음 빈둥빈둥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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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rock 님
허~헛! 좋아하는 일과 즐길 수 있는 일을,.

pilsangman (187470)   2013/04/16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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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게임은 오래하기에는 좋게 나오더군요.
패키지도 계속 돈내고 추가스토리 즐길수있게 하는게 유행이던데...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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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그런가요~!?
오히려 제 생각은 반대에 조금 가까운,.
어렸을 때 슈퍼 마리오 시리즈나 아까 게시물에서 봤었던 열혈 시리즈나
닌자 거북이 시리즈나 90년대 게임들은 몇 가지만 있어도 오래도록 잘 즐겼었는데
요즘 게임은 그래픽도 좋고 플레이 시간은 길게 만들긴 하지만
조금 즐기면 안 즐기게 되거나 한번만 즐기게 되어서 다소,.
와~! 추가 스토리를 즐길 수 있게 하는게 유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