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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아야노 (988979)   2013/04/16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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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십니까~
일이 많아서 힘들기도 하고
또 반대로 행복하기도 하네요
날도 살살 따셔집니다~ 꽃구경 한번 하셔요 ㅋㅋ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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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아야노님 어서 오십시오~!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일이 많다면 아무래도,.
허~헛! 그렇죠,.
일이 있다는 거 그리고 많다는 건 행복과도,.
점점 따뜻해지는 건 맞는데 어제 충청남도에 있었는데 눈이 내리더군요~!
군대에 있었을 때는 지역이 지역인지라 눈이 5월까지도 내리곤 하는데
북쪽이 아닌 남쪽의 기온과 날씨가,.

靑春Days (11255)   2013/04/16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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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잘지내시나요?
전 대학들어갔네요 헌역하고8살차이나서
서먹서먹한데 같은학년애들이
다짜고짜 반말이네요 그나마 같은한국학생한테 정말 처음보고
헌역인줄알았다고
말들은게 위안이네요 ㅎㅎ
요새는게임이라곤 위닝일레븐 킹오파정도네요
게임도 천지에 값도싼일본에서 게임을 즐기지못하는게
이상해요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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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Days 님 어서 오십시오~!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일본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종종 떠올랐었는데,.
같이 함께했었던 것도 종종 떠올리기도하고,.
와~우! 일본에서 대학을,.
허~헛! 8살차이인데 ,.
아~! 알고 그런게 아니라 모르고 그랬었군요,.?
월드사커 위닝일레븐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는 안 즐긴지 꽤 오래되었는데,.
요즘 몇 까지 나왔으며 어떤 작품들을 즐기고 계시는지,.?!
게임왕국에 가장 저렴하기도 한 일본에서 게임을 즐기시지 못하신다면 한국으로,.
하~하! 농담이고 계신 그곳이 어디십니까,.?!

靑春Days (11255)   2013/08/13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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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늦었습니다.. 오사카에 살고있어요.

사람이 먼저다 (826849)   2013/04/14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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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방문 했습니다
닌잡게에서 몇년전에 활동하다가 이제 눈팅만 하고 사정게로 눈을 돌렸네요
이전부터 별꿈님의 책에관한 글들을 봤기때문에 어떤 책을 관심깊게 보실지 궁굼했거든요 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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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오셔서 더욱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네! 그러셨군요,.?
네~! 그러시군요,.
사람이 먼저다님 덕분에 주말 마무리 잘 했었고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Manrock (1173052)   2013/04/12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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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합~격! 짝짝짝

스타드림 (8625)   2013/04/13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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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스타드림 (8625)   2013/04/13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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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축하합니다,.

Manrock (1173052)   2013/04/13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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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ㄴ디ㅏ!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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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맥클라우드 (47020)   2013/04/09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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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할머니 장례식에, 친구할머니 장례식에, 또 다른 친구 어머니 장례식에, 외가쪽 결혼식에...
그리고 최근 집을 이사했습니다...
이 모든일이 근 20일정도만에 일어났습니다...
결혼식과 이사는 경사라고 해서 축하받을 일이지만...
장례식이라는건...영.......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친구들 할머니 어머니도 명복을 기원하고 왔고, 친할머니께는 죄송하죠...
손주 장가가는 거 보여드리겠다고 할머니랑 했던 약속 평생 못 지키게 되었으니까요...

스타드림 (8625)   2013/04/11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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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우드님
어이쿠~! 장례식의 연속,.
이~야! 한달만에도 그러한데 20일만에,.
이사는 어디로 하셨습니까~!?
어렸을 때부터 장례식을 많이 접해본 저로서는,.
마지막의 글은,.

맥클라우드 (47020)   2013/04/11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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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같은동네요...화장실이 두개!!!인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그 기념도 할겸 그 전부터 마시고 싶었던 것이기도 했던 보드카를 한병 샀습니다.
스타드림님도 인천으로 이사했다고 하셨던가요?
언제 주말에 한번 또 뵙죠.

스타드림 (8625)   2013/04/21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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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같은 동네,.
허~헛! 욕실이 더 있으면 좋죠,.
그 보드카는 얼마인가요,.?!
제가 그 분야는 잘 몰라서,.
네~! 몇 개월전에,.
유~후! 주말에 지난번과 달리 서울이 아닌 인천에서,.

0△]게코Gecko™ (476797)   2013/04/09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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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 콬

스타드림 (8625)   2013/04/11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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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게코Gecko™ 님
어서 오십시오~!
닉네임을 바꾸셔서 누구신지,.

맥클라우드 (47020)   2013/04/07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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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왔다갑니다...
오랜만이예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스타드림 (8625)   2013/04/08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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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우드님
덕분에 안녕하옵고
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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