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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SUMMONER (191346) 2012/12/14 PM 06: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러셨군요.. ¶스타드림¶ (8625) 2012/12/14 PM 06: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네~! 그렇습니다,.
아~하!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초마계촌 R을 구매하신 분의 게시물을 저도 보았는데 SUMMONER 님께서 그것을 구하고 계시는지요~!? pilsangman (187470) 2012/12/12 PM 10: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산지쪽과 해변가쪽과 다릅니다. ¶스타드림¶ (8625) 2012/12/14 AM 04: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pilsangman 님
네~! 아무래도 산지쪽과 해변쪽은 다르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높은 산이라면 더더욱,. pilsangman (187470) 2012/12/09 PM 1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래도 최근에는 눈이 자주내리더군요 ¶스타드림¶ (8625) 2012/12/11 PM 12: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pilsangman 님 &^_^&
아~네! 최근에는 눈이 자주 내렸군요,.? 허~헛! 부산에서도 동네마다 다른가보네요,.? 부산의 여름은 잘 알았는데 겨울은 어떨지,. SUMMONER (191346) 2012/12/09 PM 06: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최근 간만에 추게 게시판에 가보니 몇몇분이 레트로 알뜰장터에 다녀오신 후기를 ¶스타드림¶ (8625) 2012/12/09 PM 06: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SUMMONER 님 &^_^&
네~! 말씀하신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부러운 물건이라면 어떤 것입니까,.?! 저는 구하려고 간 목적이 아니기에,. 맥클라우드 (47020) 2012/12/08 PM 12: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 이사하셨군요? ¶스타드림¶ (8625) 2012/12/09 PM 12: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맥클라우드님 &^_^&
네~! 드디어,. 감사하고 그렇군요,.? pilsangman (187470) 2012/12/06 PM 10: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러게요 부산에서만 산다면 +스타드림+ (8625) 2012/12/07 AM 12: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pilsangman 님
네~! 하하하,.그렇겠군요~!? 몇 십년전에도 눈이 많이 온 적은 없었을까요,.? 군대 후임이 작년인가 재작년에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는데 한라산에는 눈이 1m이상 쌓여서 못 올라갔다는 전설이,. 아는 동생도 부산에 오래도록 살았었는데 눈이 오면 놀라워하고 신기해하고 좋아했었던,. pilsangman (187470) 2012/12/06 AM 12: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부산사람들은 차 바퀴에 체인도 두르는법 모른다는데 사실인가요? +스타드림+ (8625) 2012/12/06 PM 02: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pilsangman 님
하하하~! 부산분들께서는,. 그중에 단 한분이라도,. 허~헛! 그날은 휴일이라,. 하하하~! 사장님께서조차,. 역시 부산에는 눈이,. !_! 아~네! 그러시군요,.? 저는 어렸을 때 친구들과 진정 눈사람다운 눈사람을 여러번 만들었는데,. pilsangman 님께서 부산을 떠나시지 않는 이상 눈사람은,. pilsangman (187470) 2012/12/05 PM 1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글쎄요 일단 시어가 생기려면 바다도 끼고있어야되고 +스타드림+ (8625) 2012/12/06 AM 12: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pilsangman 님 *^_^*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그렇기도 하군요~!? 허나 서울특별시에는 대표적인 한강과 청계천이 있으니,. 후~훗! 각 섬마다의,. 하하하~! 폭소 눈이 많이 내리면 눈사람을 만들어야 하나요,.? 눈이 많이 내리면 pilsangman 님께서는 눈사람 만드셨나요,.? 부산은 눈이 잘 내리지도 않거니와 눈이 내려도 굉장히 조금 내린다고 하던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이 아니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장난아니면,. ㈜스톤콜드 (723641) 2012/12/05 PM 12: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많은 명언과 속담 잘 읽고 갑니다. +스타드림+ (8625) 2012/12/05 PM 01: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스톤콜드님 어서 오십시오~! *^_^*
처음 뵙겠고 인사드립니다,. 네~! 감사하고 자주 왕래해요,. 늘 건강하시고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꼬라박지호 (218477) 2012/12/03 PM 08: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어, 제가 받아 본 댓글 중 가장 긴 댓글이네요. 이른바 독서론에 관한 말씀이라 생각 됩니다. ^^ +스타드림+ (8625) 2012/12/05 AM 10: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꼬라박지호님 *^_^*
아~네! 그러시군요,. 후~훗! 저로서도 이런 긴 덧글은 처음이거나 두세번째,. 독서론이기도 하겠지만 여러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한 생각이나 신념없이 그냥 읽으셨다라,. 어렸을 때부터 26살 그리고 지금까지 꾸준한 독서를 해오셨군요,.? 아무래도 어느 순간 그렇게 될 때가 있기 마련이죠,. 뭐 사람마다 다르고 없을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 소설은 너무 안 맞던데,. 그 유명하고 대표적인 소설들을 접했어도 얼마 못가서,. 정치와 경제와 미술이나 다양하게 많은 분야의,. 꼬라박자호님께서 읽으시는 책들과 독서일기를 보면 경제와 정치와 역사 이런 부분이 두드러지던데 저는 전혀,. 아무래도 다양하고 많은 분들께서 하나같은 반응과 모습을 보여주시진 않으시기에,. 하하하~! 어제 새로 이사한 곳 부근에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작은 서점의 사장님과 2시간 넘게 담소&덕담을 나눴는데 저나 사장님께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반응을 보이니 서로가 이어 또 이어 그렇게,. 만약 그분들께서 그런 반응이 없으셨다면 독서의 원동력은 없으셨거나 다른 원동력으로,.?! 네~! '지속 가능한 잘난 척' 이라,. 네,. 아내분께 진정한 멋스러운 남자이자 남편이 되시리라,.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게 가장 싫은 것중에 하나인데,. 네~! 돈과 이성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를 이루기 마련이죠,. 어울리는 사람에 따라서 또 그 무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모이면 건강,사회,현실,직업(직장),취미,예술,미래,삶과 인생등에 관한 주제가 주로,. 하하하~! 그러셨군요,.? 역시 아무리 좋은 것이나 이야기도 반복 또 반복이라면 사람의 뇌가 그걸 거부한다는,. '우리가 스무살 때까지 배운 것들을, 우리는 서른 살 때까지 모두 써버렸기 때문이다.' 오~! 일리가 있고 와닿는 어구입니다,. 네~! 그렇기도 합니다,. 좋은 책을 선물 받으셨네요~! 아직 독파하진 않았지만 '행복의 조건'이라는 책이 너무나 끌리고 좋아서 말이죠~! '인간의 발전은 전생애적이며, 죽는 그날까지 향상된다.' 나중에 읽다보면 말씀하신 어구가 와닿을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꼬라박지호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젊은 때 10~20대에 성공하고 부유해지길 원하는 경향이 강하죠~! 오래전에 읽은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에서 비슷한 내용의,. 그래서 공부와 독서는 끊임없이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네~! 그러하시군요,.? 그 말씀하신 평안함과 중용과 원만한 관계 등을 위함이 소소하지만 굉장히 소중하고 중요하며 위대함과 훌륭함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정과 호의와 관용은 삶의 무기이고, 염치와 지식과 절제는 삶의 방패이다.' 으음,. 하하하~! 도 닦는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아~네! 올해 결혼을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앞전에 말씀드린 경우가 있을수도,. 결혼에 관한 건 어렴풋이 떠오르는 거 같고 확실한 건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가실 때 안건지 다녀오신 걸 알기에,. 네~! 제가 몇 주전에 독서에 관련한 책 여러권을 심도있게 읽었는데 지금에서는 일에 대한 것도 그렇고 하루하루가 아무래도 정해진 시간이다보니 어렸을 때처럼 숙독,정독만 할 것인지 아니면 속독을 병행할 것인지 아니면 속독만 할 것인지 등에 대한 것이 너무나도 문제시 되더군요~! 언제나 거울을 보신다는 생각을 하시며 독서를 하신다라,. 네~! 독서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잘 하고 그에 못지 않게 자신만의 독서관도 부지런히 세우겠습니다~! 꼬라박지호님께서도 그러하시길 바라고 덕분에 편안한 밤 되었으며 어떤 하루를 맞이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