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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프리드 (77125)   2012/12/03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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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림님 안녕하세요. 요즘 루리웹에 잘 안들어 와서 스타드림님 안부글을 이제서야 확인 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항상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스타드림+ (8625)   2012/12/03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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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프리드님 &^_^&

덕분에 안녕하옵고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아~네! 그러셨군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기에,.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감기 조심하고 있는데 벌써 두 차례나,.
네~! 덕분에 오늘도 모자라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 이후에도
항상 즐거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듀크프리드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pilsangman (187470)   2012/12/02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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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산시에는 조금 특별하게 시어(市漁)가 있는데 고등어입니다.
(http://www.busan.go.kr/citybrand/02symbol1/01_01.jsp)
- 링크에도 써있듯이 시어로 지정된건 최근입니다만

부산이야 사실 여름이 가장 사람이 많아서 별로고
겨울은 바닷바람때문에 많이 추워서 (온도는 높지만 바람이 좀 강합니다. 바닷가근처의 경우에는요)
그래도 서울보다는 따뜻할것 같긴 하지만요 ㅋ

+스타드림+ (8625)   2012/12/03 A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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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_^&

아~네! 그렇군요,.
시어는 금시초문인데,.
그런데 그게 또 고등어라니,.
2011.7.6 일자로 지정되었군요~!
궁금해서 방금 전 서울특별시 시어를 검색해보았는데 역시나,.
다른 고장과 지역들도 시어가 생겨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네~! 그때도 말씀하셨다시피 부산의 여름은 그렇다고 하셔서,.
허나 저는 부산하면 여름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네~! 기온(온도)는 높겠지만 바람이 그렇다면 더 춥기에,.
하하하~!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꼬라박지호 (218477)   2012/11/29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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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보다 훨씬 많이 읽으시는데요?, 저는 달에 4권 읽으면 많이 읽는 편입니다. ^^
저는 시간내서 읽는 것보다 통근 시간이나, 화장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편이예요.
출타시 가방엔 항상 책을 넣어 다닙니다. 그게 스마트 폰 중독도 줄이고 일석 이조!

+스타드림+ (8625)   2012/12/01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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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어서 오십시오~! *^_^*

A~!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읽기만 한다고 해서는,.
잘 아시겠지만 무엇보다 잘 읽어야겠죠~!
어렸을 때부터 양보다 질을 중시했는데
주변에 많은 분들께서 주변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질보다 양을 중시하던데
너무나 안타까운 노릇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었는데 학창시절에는 잘 읽지 않다가
군대이후로 어렸을 때처럼 다시금 읽기 시작했는데 천천히 곱씹으며 읽었는데도
무엇보다 몰입과 집중이 잘 되어서 그런지 금방 잘 읽히더군요~!
그 이후로 가끔 잘 안 읽히기다가 다시금 아예 안 읽히다가
다시 새롭게 또 하고 그렇게 하다가 막히고 또 바로잡고,.
잘 아시다시피 공부와 독서라는 게 쉬운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독서가 삶에 고스란히 녹아있지 않으면 말이죠,.
일상생활에 한부분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게 되면,.
한달에 4권 읽으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양으로 본다면 최소한의 독서는 하고 계신 듯 하니까요,.
몇 년전부터 얼마전까지 양도 중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보다 양에 치우쳤는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의아했고
독서가 아닌 듯 하기도 했었고 말입니다,.
저 역시 한 때는 숙독,정독으로 하루에 1권 많게는 2권이상도 읽었는데
속독을 하니 하루에 10권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건 읽지 않은 거 같더군요~!
살면서 몇 백권은 충분히 읽을 수 있는데 몇 천권이나 몇 만권을 읽으신 분들은
초능력자이시거나 몰입과 집중에 대가이시거나 굉장하고 놀라울만한 독서법을 알고 하고 계시거나
하는 거 같은데 속독으로서 양을 채우려한다면 그건 아무 의미없지 않을 듯 싶습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속독도 필요한 독서법이지만 말이죠~!
독서하신분들중에 '나는 지금껏 책을 얼마나 읽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얼마나 많이 읽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책인지가 더 중요하겠고
어떤 책이든 잘 읽어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을 건 그렇지 아니하고
가장 중요한 사색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통근 시간과 화장실과 짜투리 시간을 틈틈히 독서하는데 이용하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저 역시 출타시 가방속에 책을 아니면 그냥 책만 갖고 다니는데 항시 언제 어디서든 읽고
시간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고 늘 언제나 공부하고 독서할 수 있으니,.
잘 아시다시피 오래전 방송(뉴스)나 건강프로그램과 인터넷에서 그리고
어머니께서 몇 주전에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말씀을 하셨는데
전 세계적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나라는 꽤나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어제 퇴근하고 운동마치고 집에 오는 전철(지하철)안에서도 공부 & 독서하는 분들이
단 한분도 안 계시고 홀로 읽고 마음에 들거나 중요한 부분은 조용히 소리내어 읽는데
무안하다시피 했었습니다~!
루리웹에서도 독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테지만 꼬라박지호님이 진정 독서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으로 뿌듯하고 독서가 안 될때는 다른 것도 해보지만 게으르거나 나태해진다고 여겨질 때는
꼬라박지호님을 떠올리며 다시금 바로 잡기도 하고 독서일기를 읽어보며 본받고 싶은 마음도 들고
식견과 안목을 넓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평생토록 공부하고 독서해서 꼬라박지호님과 제가 좋은 위대하고 훌륭한 그 무엇을 일궜으면 좋겠습니다~!

SUMMONER (191346)   2012/11/28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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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전게임 행사같은곳에 참여하고 싶기는한데..

아쉽게도 이런 저런 사정이 겹쳐서 가지 못할것같습니다. 흑흑.. :(

+스타드림+ (8625)   2012/11/28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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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ER 님

금방 방문해주셨네요~!
네~! 그러시군요,.
아쉽습니다~!
그럼 다음에,.

SUMMONER (191346)   2012/11/25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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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마이피를 잘 안하다보니 이제서야 방명록을 봤네요..

사실 루리웹도 그냥 장난스런 댓글이나 다는 정도로만 하고 있지
예전처럼 진지하게 하고 있지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스타드림님은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스타드림+ (8625)   2012/11/27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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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ER 님 *^_^*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아~네! 그러셨군요,.
예전과 달리,.
하하하~! 네,.
덕분에 그동안 잘 지내기도 했는데
하루 빨리 이루고자 하는 게 있는데 언제 될지,.?!

pilsangman (187470)   2012/11/23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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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이라
좋네요 사람 별로 많이없고 ㅋ
사실 부산은 여름은 별로입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 서비스도 없고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회도 여름에는 빨리 상하고 ㅋ

부산에 오시면 고등어 회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맛은 취향차가 좀 날수도 있는데
고등어 자체가 금방 죽어버려서 바닷가 먼 지역은 비싸기도 비싸고
사실상 구할수가 없습니다.
(뭐 서울에서도 싸게 구한다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다 죽은거라던데...)

+스타드림+ (8625)   2012/11/27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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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_^*

아~! 그런가요,.? 부산하면 여름이 떠오르는데,.
그래서 지난 여름에 부산 다녀왔으니 이번에는 봄,가을,겨울중에,.
어렸을 때 고등어를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고등어 회는 먹어본 적 없는걸로,.

마리오제이 (938089)   2012/11/21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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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평택살아요 ㅋㅋ
현재 놀면서 운동하고 밀린 독서 하고있어요 ㅋㅋ
지금 한 2주정도 놀았는데 12월부터 다시 일해야할것 같아요.

+스타드림+ (8625)   2012/11/22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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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제이님 *^_^*

어서 오십시오~! 요즘 자주 방문해주시는군요,.
아~네! 경기도 평택에 거주중이시군요,.?
노시면서 운동하시면서 독서하고 계신다라,.
어떤 운동과 어떤 책을 읽고 계십니까~!?
허~헛! 좋아하고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하심이,.

마리오제이 (938089)   2012/11/21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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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했었어요 ㅋㅋ
서울쪽에서 자동차 관련일도 해보고 집 근처에서 셋탑이랑 모뎀관련일도 해보고 ㅋㅋ 입대는 내년에 ㅠㅠ
어떻게 지내셨나요 ㅎㅎ

+스타드림+ (8625)   2012/11/21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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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제이님

그러셨군요~!?
오~! 서울에서 자동차 관련일과 집 부근에서 그러한 일을,.
실례지만 전에 여쭤봤던 거 같기도 한데 지역이 어디신지,.?
저는 늘 도서관에 다니면서 웹서핑을 즐기고 공부하고 독서하고
도장에 가서 운동하고 그러고 지냅니다만 마리오제이님께서는,.?!

맥클라우드 (47020)   2012/11/20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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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럼 이사하시면 가끔 만나요^^/

+스타드림+ (8625)   2012/11/21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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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우드님

하~하! 네,. *^_^*
그렇게 하겠습니다~!

pilsangman (187470)   2012/11/20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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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랄까 자잘한 사건들은 많은데 뭐 크게 그런일은 없네요.
예전부터 사람들 많은데는 좋아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북적북적대고 사람들 말도 안들리고 특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걸 많이 싫어해서 ㅋ

+스타드림+ (8625)   2012/11/21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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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허~헛! 네,.
자잘한 사건들이라,.
그러시군요~!?
저와는 반대인,.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많고 북적이는 곳을 좋아했었던,.
복잡하고 시끄러운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아까 필상맨님과 부산을 떠올렸는데 방송에 부산이,.
내년 이번에는 여름이 아닌 봄이나 가을에 부산으로,.
그때 찾아 뵙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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