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sangman (187470)   2012/10/11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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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바쁘군요. 아직 서울가는 계획은 어떻게될지 모르겠습니다. 가긴 가야할것같고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스타드림+ (8625)   2012/10/11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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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삶을 바쁘게 살아가고 계시는군요,.?!
제가 먼저 부산에 가게 될지,.
필상맨님께서 먼저 서울로 오시게 될지,.
네~! 덕분에 잘 지냈으며 필상맨님께서는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장의사™ (116452)   2012/09/29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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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외갓댁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는거 같아요 ㅋ

드림님은 어디 가시나요 ? ㅋ

+스타드림+ (8625)   2012/10/04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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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님

가족분들과 외갓댁에 다녀오셨군요,.?!
오랜만에 가시는거라면,.
저는 가족들과 집에서 지냈습니다~!

장의사™ (116452)   2012/09/26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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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님. 오랜만이죠 ㅋ

구직활동 중이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요즘 ㅋㅋ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드림님께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네요 ㅋ

+스타드림+ (8625)   2012/09/27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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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님 *^_^*

덕분에 안녕하옵고 어서 오십시오~!
네~! 오랜만입니다,.
그러셨군요~!? 마음의 여유를 찾으셔야 할텐데,.
장의사™ 님 덕분에 즐거운 한가위 되겠고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명절 연휴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려는지,.?!

pilsangman (187470)   2012/09/23 P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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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요즘 무한경쟁의 신자유주의에서 서로 공생하는 따뜻한 자본주의로 움직이고 있다고는 하는데
현실은 서로 편을 만들어 갈등을 만들고 그 갈등 사이에서 이익을 취하는게 보편화 되고있어서 말이죠.
(직장에서나 어디에서나 중간에 갈등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죠. 그러면서 중간에서 취할건 다 취하는)

너무 대놓고 갈등을 조장하는거 보니 통합과 소통의 시대정신은 이미 지나간듯 합니다 ㅎㅎ

+스타드림+ (8625)   2012/09/25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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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아무래도 그런 거 같습니다,.
하하하~! 사람들이 참으로,.
그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pilsangman (187470)   2012/09/19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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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렇고 요즘 사회도 그렇고 사건이 끊이지 않네요.
정신이 없어서 원 ㅎㅎㅎ
(추석지나야 정리가 될까요?)

미국-이슬람, 한-일-중 등등 갈등도 많이 나오고있고
우리도 외국인문제라던지 좌우나 가진자와 가지지못한자의 갈등도 있는데
과연 이번 시대의 시대정신은 무엇일까요.
갈등하는것만 보면 시대정신이 과거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어서

+스타드림+ (8625)   2012/09/20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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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_^*
사회는 언제나 늘 그래왔고 성범죄가 요즘 극성을 부리는데
필상맨님께서는 어떤 사건이,.?!
추석 지나면 그때는 뉴스소재가 달라지면서 사건도 다른 쪽으로,.
물론 얼마 가지 않아서 다시 되돌아 가겠지만,.
시대정신이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라면 어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꼬라박지호 (218477)   2012/09/16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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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총각 여행 제대로 다녀왔습니다. 혼자 대학로 개그 공연 보러 갔다가, 특별한 사연으로 오신 분 선물 준다고 하길래, '총각 여행'으로 왔다고 했다가, 연극 티켓 2장 득템했어요. 아쉽게도 서울 공연이라 동생에게 넘기고 내려왔습니다. 연애를 한참 오래해서 혼자 여행해 본 적이 제대로 없었는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

요즘, 읽고는 있는데 쓰는 건 아무래도 여유가 없으니 힘들더라고요. 참 7월 8월 9월 프리뷰.. 도대체 어떻게 쓸 지 고민됩니다. 개별 도서 리뷰하는 건 도대체 언제했는지 기억도 가물하네요. 일단 큰 일하나 마치고, 다른 소소한 일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태풍님 오신다는데, 피해 없길 바랍니다. ^^

+스타드림+ (8625)   2012/09/19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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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_^*

아~네! 대학로 개그 공연을,.
저는 굉장히 오래전에 다녀왔었는데 벌써,.
동생분께서 서울에서 사시는군요,.?!
네~! 연애를 오래 하게 되면 아무래도,.
읽기와 쓰기,.
굉장히 쉬우면서도 어려운,.
태풍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꼬라박지호님께서 계신 그곳이 제대로
지나갔는데 어떤가요,.?!

pilsangman (187470)   2012/09/03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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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쯤에는 무조건 갈듯하고... (엑스포가 있어서)
그전에는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무슨 큰일이 있지않는이상 잘 안올라가게되서 (왕복 차비만 20만원이...)

그러고보니 부산에 오면 갈려고생각한 맛집들은 안가고있네요
역시 언제라도 갈수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스타드림+ (8625)   2012/09/09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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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11월에 오신다라,.
엑스포라면 어디서 어떤,.?
아무래도 시간과 돈과 거리가,.
아~! 그리운 부산,.
말씀하신 맛집들은,.
아무래도 그런 이유도 한몫하겠죠~!

꼬라박지호 (218477)   2012/09/02 A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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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라박지호입니다. 매번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
결혼을 앞두고 있어, 마지막이 될 총각 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ㅡㅡ;;
나중에 결혼 이야기로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스타드림님도 결실 맺는 가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타드림+ (8625)   2012/09/07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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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_^*

덕분에 안녕하오며 허헛~! 괜찮습니다,.
아~네! 결혼을 곧 앞두고 계시는군요,.?
마지막 홀로 여행을,.
서울 그리고 어디 다녀가셨습니까,.?!
굉장히 흥미진진하셨을 듯 한데,.
꼬라박지호님 덕분에 좋은 결실 맺는 가을이 되겠군요~!

+스타드림+ (8625)   2012/09/01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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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0QK_dHbO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