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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yes (517058)   2012/07/09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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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와봤습니다~~ ㅎㅎ

-스타드림- (8625)   2012/07/09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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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yes 님

덕분에 안녕하오며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pilsangman (187470)   2012/07/08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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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장기간의 비행기 여행이 피곤한것도 있을수도있고 뭐 ㅎㅎ

올해 올라갈지 안갈지는 모르겠네요. 오랫만에 한국에오니 일이 많아서 ㅠㅠ

-스타드림- (8625)   2012/07/08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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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한가지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고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러시군요~!? 올해 올라오신다는 줄 알고,.
작년에 부산에 다녀와보니 자주 그리고 많이 떠오르는데
올해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_^*
일이 예정되어 있었습니까~!?
아니면 갑작스럽게 일이 많아진겁니까,.?

pilsangman (187470)   2012/07/05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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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픈건 아마 시차적응 차이겠지요?
지금은 좀 괜찮네요.
(시간이 지나서 그런듯 ㅎㅎ)

서울은 다음에 올라갈듯 하지만 올라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부산에 할일이 많네요 ㅎㅎㅎ

-스타드림- (8625)   2012/07/06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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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아~! 그런가요,.?
다른 원인 & 이유때문은,.?
괜찮아지셨다니 좋군요~!
네~! 올해 올라오십니까,.?
작년에 부산 다녀온 게 너무 그립고 자주 그리고 많이 떠오릅니다~!

SUMMONER (191346)   2012/07/04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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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드림님~

제가 너무 간만에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것같은데.. 그동안 잘지내셨습니까?
매번 잊지않으시고 제 마이피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는 스타드림님이 생각
나서 들렀다갑니다~ :)

요즘 날이 많이 더워지고 일교차도 심해지고 있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스타드림- (8625)   2012/07/06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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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ER님

어서 오십시오~! 굉장히 반갑습니다,.
덕분에 안녕하오며 안녕하십니까,.?
네~! 오랜만에 들러주셨습니다,.
잘 지내기도 했고 그렇지 않기도 했고,.
뭐 모든 사람의 삶&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잊지 않고 가는 것도 맞지만 떠올라서 가는 것이니,.
오~호! 제 생각이 나서 들러주셨다면,.
네~! 날이 많이 덥고 일교차도 심하고 말씀처럼 환절기 감기 조심 & 주의하겠습니다,.
SUMMONER 님께서는 요즘 어떤 나날 되고 계십니까,.!?

pilsangman (187470)   2012/07/02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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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으로해서 부산으로 바로 들어왔습니다 ㅎㅎ
시차적응은 괜찮은편인데 머리가 띵하네요 ㅋㅋㅋ

-스타드림- (8625)   2012/07/02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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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이~야! 드디어 귀국하시고 첫 글을,.
기다렸고 기대했습니다~!
김해공항도 있었군요,.
부산과 가까운 그곳,.
작년에 부산 다녀오기전까지는 몰랐었지만
가고 나서 김해와 부산이 붙어있고 전철도 연결되어있다는 걸,.
시차적응도 꽤나,.
머리가 그러시다면 왜 그런 것일지,.?!

APTX-4869 (1173052)   2012/06/26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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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스타크래프트1 박스셋을 구했습니다@_@!!!
이야호

-스타드림- (8625)   2012/06/27 A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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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X-4869 님

오~호! 드디어,.
어디에서 얼마에 구하셨습니까,.?!
유~후! *^_^*

장의사™ (116452)   2012/06/26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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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혹시 귀신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드림님

장의사라는 직업도 한때 좋을거같다는 생각 들었는데 TV에서 보니 초반에 귀신에 씌이거나 눈에 보이는 등,, 그런 현상을 겪는 다는군요. ;;;;;

무섭습니다. ㅋ

-스타드림- (8625)   2012/06/27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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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님 *^_^*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음,. 오랜만에 오셨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말씀을,.
저는 보는 것도 믿고 보이지 않는 것도 믿습니다~!
귀신(유령),영혼(혼령)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확실치 않기에,.
확실치 않으니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있다고 하는 쪽으로 기웁니다~!
뭐 어떤 직업이든지 장단점이 있겠으나 자기에게 맞으면 또 좋겠죠,.?!
저는 꽤 오래전부터 직접적으로 겪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아직 단 한번도,.
간접적으로 겪으신 분들의 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APTX-4869 (1173052)   2012/06/25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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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바꿨어용 ㅎ_ㅎ
드림씨를 오랜만에 만나뵙고 싶은데 게임중독에 빠져서...
예전처럼 일상이 되려면 힘들듯 ㅜㅜ
이제 돌이킬 수가 없네요...아..

-스타드림- (8625)   2012/06/27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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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X-4869 님

어서 오십시오~! *^_^*
네~! 닉네임을 바꾸셨네요,.
게임중독에 빠지시면 안 되옵니다~!
어서 책 중독에 빠지시옵소서,.
충분히 돌이킬 수 있습니다~!

pilsangman (187470)   2012/06/25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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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은 딱 5살짜리 애 수준이고 한국어 실력은 줄어들기만 하네요 ㅋㅋㅋ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시간으로 27일 오후에 출발해서 한국시간으로 28일 밤에 도착할것 같네요

-스타드림- (8625)   2012/06/27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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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흠,. 영어 실력은 조금 늘어나셨고 한국어 실력은 그대로시군요,.?
오~! 드디어 돌아오시는군요,.
인천 국제공항으로 오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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