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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1173052)   2012/06/22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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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_ㅇ/

~스타드림~ (8625)   2012/06/23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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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pilsangman (187470)   2012/06/22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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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쾌락이라는것 자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나만 즐거운것인가 아니면 남도 즐거운것인가
남도 즐거운것이라면 과한것이 없을것인데
나만 즐겁게 된다면 분명히 나의 이익과 남의 손해에 대해서 합이 손해가 커지게되는 지점이 생기겠지요.
(물론 본인의 입장에서도 쾌락으로 얻는 즐거움과 그때동안 잃어버리는 시간이나 가치들 ... ,용어를 까먹었네요, 에 관해서도 손해가 커지는 지점에 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사실 태어날때 선하든 악하든 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게 '변화' 되느냐, 변화된다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드림~ (8625)   2012/06/25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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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그렇습니다,.
기회비용이 떠오르는데 다른 건 잘 모르겠습니다~!
오~! 그렇기도 하군요,.
pilsangman 님께서는 변화의 중요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06/21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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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림님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스타드림~ (8625)   2012/06/25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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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프라우드무어님 어서 오십시오~! *^_^*

반갑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사오며 제이나프라우드무어님께서는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십니까,.?

덕분에 좋은 하루 되었고 늘 건강하겠습니다~!

제이나프라우드무어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C.S (1173052)   2012/06/21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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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스타드림~ (8625)   2012/06/23 P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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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할 때 듣는 소리,.

장의사™ (116452)   2012/06/17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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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드림님. 정말 오랜만에 방명록 씁니다.

이제 1학기 마무리 시험을 앞두고 있네요.ㅋㅋㅋㅋ 아우
~~
이제 학창시절도 1학기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ㅋ 이거야원 좋아 해야되는건지 ㅋㅋㅋ



드림님은 어떤 나날 보내시나요?? ㅋ

~스타드림~ (8625)   2012/06/19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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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님 어서 오십시오~!

네~! 그러하십니다,.
1학기 마무리 시험이라,.
네~! 이제 한학기가,.
뭐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고
좋을수도 있고 안 좋을수도 있으니,.

어제 지나가면서 '장의사' 모집이었던가,.?
관련 문구를 보고 장의사™님이 떠올랐던,.
뭐 그전에 떠올라서 찾아뵙고 글을 남겼지만요~!

코너 켄웨이 (318435)   2012/06/16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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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또 바꿨습니다ㅋㅋ

~스타드림~ (8625)   2012/06/19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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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켄웨이님 어서 오십시오~!
허~헛! 닉네임을 또 바꾸셨군요,.

pilsangman (187470)   2012/06/15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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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성인군자는 같은실수를 반복하지않는다고 하죠.
언제나 반복되는 실수를 하는 저는 역시나 필부인것 같네요. ㅋ

오늘 오원춘 사건 사형 판결이 났었는데
과연 대부분의 범죄자들이 과연 처음부터 악했는지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분명히 전환점이 있었을건데 말이죠...

쾌락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과연 어떤것을 취하고 버릴것인지
그 행동이 가치관에 옳은것인지 과연 그 기준을 만드는 가치관은 옳은지에 대해서도

모든것을 통해 배우고 또 모든것을 통해서 다시 되돌아보고 배우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이슈가되는 사건같은경우 대부분 내용이나 중요부분을 알기때문에 주제로삼기 쉽죠.
또한 이슈는 그 당시에 사회현상같은것을 비추고있는 경우가 많기에 또 그런것 같습니다.

~스타드림~ (8625)   2012/06/19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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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그러하옵니다,.
A~! 뭐 그런 말씀을,.
앞으로 그렇게 안 하시면 되거늘,.

네~! 그러했죠,.
네,. 안 그래도 요즘 지인과 친구분들과 나누는 내용중에 하나입니다~!
맹자님의 성선설과 순자님의 성악설이 있는데 저와 친구는 성중설이라고 합니다,.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라면서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방금 떠올랐는데 선한 것과 악한 것 모두 있는데 자라면서 어느 쪽에 치우치는지에 따라서도,.
네~! 쾌락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좋은 쾌락과 나쁜 쾌락과 또 다양하고 많은 쾌락들이,.
방금 떠올랐는데 만약 좋은 쾌락이라도 지나치면 해롭겠고 나쁜 쾌락이라도 모자라면 해로울지,.?!
오~! '그 행동이 가치관에 옳은 것인지 과연 그 기준을 만드는 가치관은 옳은지에 대해서도' 라,.
무언가,.

네~! 배우고 익히고 되볼아봄이 중요하죠,.
네,. 아무래도 무언가 떠오르면 그것을 대상으로 대중들이,.
후~훗! 사회현상을 적나라하게 비추고 있기에 그렇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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