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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1173052)   2012/06/09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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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네여 ㅜ.ㅜ

~스타드림~ (8625)   2012/06/12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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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
네~! 날씨가 조금 덥거나 시원하거나 춥지는 않죠,.

pilsangman (187470)   2012/06/09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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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틀린것을 아는경우는 많습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배웠냐에 따라 다르기에 잘못 가르쳐주거나 받아들일때 잘못 배우면 계속 그대로 잘못 알고있게되죠. 누구나 어느정도는 틀리고 삽니다.
그리고 자신이 틀린것을 스스로 깨닫는 경우도 매우 드물고요

문제는 누군가가 한번쯤은 틀린것을 지적했을경우인데 그걸 안고치니 그게 문제겠죠.

보통 불만이 있을경우 다른곳에다가 풀어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트레스 해소하는법을 잘못 배웠다고 할수있는데
남탓하면 그 순간은 괜찮겠죠. 하지만 그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는것을 모르기때문에
그저 발전없이 순간순간을 살 뿐입니다.

질문을 통해 답을 배운다는게 유태인 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르치는 스킬로는 굉장히 고난이도라...
(의도하지 않은 답이 나왔는데 그걸 질문을 해서 옳지않음을 깨닫게 해야되기때문에)
가장 중요한것은 배우는사람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야된다는 겁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배우는사람의 논리구조를 완벽히 이해하고있어야 적절한 질문을 던질수있고요.
... 어렵습니다 ㅎㅎ

~스타드림~ (8625)   2012/06/12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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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님

네~! 그렇기도 하겠죠,.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렇게 하는 사람조차도,.
뭐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네~! 누구에게 어떻게 배웠냐에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잘못 가르쳐주거나 잘못 받아들이면,.
'누구나 어느정도는 틀리고 삽니다'
약간은 별개지만 모든 사람은 어느정도 조금의 정신질환이 있다라는,.
그게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서 다르다라는,.
작년에 읽었던 책중에 성인군자분도 잘못&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다면 굉장히,.
네~! 위에 말씀드렸다가 말았는데 성인군자도 실수&잘못을 할 수 있는데
번복하면 안 된다고 한 글귀가,.
네,. 말씀하신대로 생활하면서 불평불만을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안 좋게 풀더군요~!
범죄로도 이어지고 말입니다,.
스트레스 해소하는 법을 잘못 배웠다라,.
요즘 취미가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데
건전하고 생산적인 취미가 아닌 건전하지 못하고 비생산적인 취미들로
푸는 분들이 계시기에 안타까운,.
네~! 말씀하신 것처럼 순간은 괜찮거나 좋겠지만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기에,.
잘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 도둑이 물건을 훔치게 되면 그때만큼은 좋거나 괜찮을지 모르나
그게 습관이 되고 인생이 된다면,.
다른 예로 사람들이 쾌락을 추구하는데 쾌락만을 추구하면 그 순간순간은 좋을지 몰라도 그게 점점,.
유태인분들께서 자녀를 교육시킬 때 질문을 통해서 하신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을수도 있고 예나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을수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님과 선생님께서는 질문형이 아니었죠~!
유태인의 교육방식인 질문형이 천재를 만들게 한다라는,.
네~!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이기도 했고 매년마다 독서와 사색을 중시하는 이유입니다~!
하~하! pilsangman님과 깊고 진중한 담소&대화가 좋군요,.
더 다양하고 많고 깊고 넓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니,.

pilsangman (187470)   2012/06/07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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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경우 남자들 대부분이 즐기고 또한 여성들도 게임을 즐기기때문에 조금 덜한데
여기는 나이많은 남자들과 대부분의 여자는 게임을 안해서 그런듯 싶습니다.
(젊은 남자들은 많이하는듯 합니다)

이번에 마이클센델 교수가 한국에서 강연하셨다고 하더군요.
내용을 보니 하나 생각해봐야 할 것이 생겼습니다.
커리큘럼은 완전히 같은데 과연 학교에서는 지식만 가르치고 지혜는 안가르쳤는지.
어쩌면 남을 생각하지 못하는것도 지혜의 부족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요?
(지혜가 있다면 그냥 슬쩍 넘어갈수도 있는데 그 정도의 지혜도 가지지 못한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센델교수처럼 답이 아닌 질문으로 답을 찾아가게 만드는게 진정한 실력자가 아닐까 싶네요.

~스타드림~ (8625)   2012/06/08 A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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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께서 게임을 사랑하는,.
그런 차이가 있군요,.?!

오~! 마이클 샌델 교수님께서,.
안 그래도 오래전에 그 소식을 얼핏 알게 되었던 거 같은데
잊고 지나버렸네요~!
말씀하신 걸로 인해 떠올라서 방금 검색해보니,.
그러한 사람들도 문제이고 우리나라 교육도 문제인 거 같고,.
저는 어렸을 때 독서와 사색을 좋아하고 즐겨했었는데
역시 독서와 사색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지혜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라,.
음,. 그럴수도 있고 그렇기도 하겠죠~!
저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는데
지적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과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의 차이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
자기자신의 문제점과 단점은 모르고 남을 비난하고 험담하고
깎아내리기 바쁜데 그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가 나쁘거나 이상한 걸 모르는건지 원,.
제가 내린 결론과 지인께서 알려주신 부분이 비슷한데
문제가 있는 사람이 문제를 논하고 지인께서 말씀해주신 것은
그 사람이 안고 있는 쓰레기가 많으면 다른 사람에게 그 쓰레기를 던진다라는,.
자기가 안고 있는 단점&문제점이 너무 버거우니 다른 사람을 통해(이용해서) 풀려는 거겠죠~!

네~! 유태인의 교육방식이었던가요,.?
정답이 아닌 질문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게,.

C.S (1173052)   2012/06/06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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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얍

~스타드림~ (8625)   2012/06/08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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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복귀,.?!

pilsangman (187470)   2012/06/04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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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북미사람들 게임 많이할줄 알았는데 ㅎㅎ

뭐 사람생각이야 서로 다른게 당연하겠지만 제발 좀 다른사람 사는 방식도 인정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불법도 아니고 피해가는것도 아니라면 알아서 혼자놀게 놔두면 되는것을...

~스타드림~ (8625)   2012/06/05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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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북미와 유럽시장이 꽤 크지 않습니까,.?!
오히려 게임의 왕국인 일본보다 더 많이 할 거 같은데,.
국민 게임인 드래곤 퀘스트와 포켓 몬스터를 제외하면 말이죠~!
며칠전에도 동기와 그 동생과 여성 여러분과 만나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그것에 관한 담소와 대화가 많이 오고 갔었죠~!
자기가 생각하는 게 전부가 아니고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거나 그걸 못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C.S (1173052)   2012/05/31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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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드림님
저 살아있어요 ㅜㅜ

~스타드림~ (8625)   2012/06/02 A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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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S 님께서,.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습니다~!
당연히 살아계셨겠죠,.

pilsangman (187470)   2012/05/28 AM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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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이 가장 게임에대한 생각이 안좋다고 생각했으나
이번에 와보면서 한국은 변화되었지만 외국은 생각이 변하지않았는게 주요하지 않나 싶네요.
(여기는 그렇게까지 게임을 많이 즐기지 않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뭐눈에는 뭐밖에 안보인다 라고 하죠
사람의 생각이 그곳에 머물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종종 생각이 짧아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뒤늦게 알아차리고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자신만의 세계관이 확고해지기때문에
지적을 해주더라도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사실 1%만 받아들이더라도 매우 성공한편입니다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자신이 옳고 나머지는 틀렸다' 라는 사고방식이기때문에
'칼로찔러도 아무것도 안나오는' 상황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주위에서 고치도록 도와주기야 하겠지만 사실 남이라 한계가 있으며
그 뒤에는 본인의 선택이죠.

~스타드림~ (8625)   2012/05/29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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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하~하! 대전 여행 다녀왔습니다,.
역시 그러셨군요~!?
음,. 생각의 변화가 중요하거나 필요하겠군요~!
외국은 북미와 유럽도 게임을 많이 즐길거 같았는데,.

네~! 그러하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깊고 넓고 많이 다양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경험도 필요하고 중요하고 말이죠~!
오~! 사람의 생각이 그곳에 머물기에 그런 게 아닌가라,.
제가 좋아하는 책과 글귀에서 나오는 부분인데,.
깨달음이 그래서 정말 중요합니다~!
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께서 그러시죠,.
허~헛! 1%,.
역시 생각이 유연하고 잘 받아들여지냐에 따라서,.
관념과 인식이 자리잡으면 그것도 안 좋게 자리잡으면 굉장히,. ~,.~
네~! 스스로의 깨달음과 느낌과 배움 등,.
본인이 스스로가 선택을 잘 하여야만,.

pilsangman (187470)   2012/05/23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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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구했습니다 ㅋㅋ 결론은 왔다갔다만했네요 (공튕구는것도 아니고 ㅜㅜ)

한국의경우 많은 한국남성이 게임을 하기때문에 오히려 나은것 같습니다.
적어도 남자들은 이해해주잖아요 ㅋ (요즘 여자들도 많이 하는것같고)
여기는 그다지 게임을 그렇게까지 하는것같지는 않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런사람들 꽤 많죠.
어떻게 그 사람들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내 자식도 아니고말이죠...
(내 애면은 어떻게 가르쳐보겠는데, 아니 가르쳐야겠지만..;)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저 사람들을 보면서 뭔가 배워야한다는 것이겠죠

사실 간단한 결론은 '뭐 저러다 죽겠지' 입니다만 ㅎㅎㅎ...

~스타드림~ (8625)   2012/05/25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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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못 구하셨다라,.
결론은 부정적으로 해석하면 수고이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운동을,.
하하하~! 재밌는 표현을 해주셨네요,.

일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세계에서 관념과 인식에 관해서 가장
특히 게임에 대한 관념과 인식에 대해서 가장 안 좋은 게 우리나라인 줄 알았는데
저와 pilsangman님 어렸을 때만 그랬었나요,.?
잘 아시다시피 어렸을 때 게임하면 조부모님,부모님,웃어른분들께서는 좋은 말씀을 하신 적이 없었던,.
게임에 대한 관념과 인식이 스타 크래프트와 그 시기에 가장 많이 바뀌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는 게임을 즐기지 않는군요,.?!

네~! 조금이 아니라 굉장히 무수히 많습니다,.
보는 것만 알고 보이는 것만 믿고 따르는 어리석은 사람들,.
어떤 대상이나 현상을 그대로가 아닌 자기만의 그것도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으로 왜곡하는 사람들,.
네~! 그러하옵니다,.
제가 몇 주전에 여성분께서 오해할 만한 것을 목격했었는데 궁금하고 여쭤보고 싶었지만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설령 그 분께서 그러셨더라도 그냥 그걸 통해서 경험과 배움을,.
너무나 가엾고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제가 여러사람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바로 잡아주기도 했었는데 안 받아들이고 못 받아들이고
온통 자기만의 엉뚱하고 이상한 생각과 청렴결백치 못한 사람들의 공통점과 특징이 그러하더군요~!
pilsangman님께서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겪어보셨나봅니다,.?

너무 가엾고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알려주었는데도 못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제가 생각하는 구원이란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 아닌
육체적인 장애나 정신적인 질환이 아닌
그릇되고 어긋난 생각과 부정적으로 왜곡된 해석들을
하는 사람들을 개선하고 바로잡는 게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주말동안 대전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 며칠후에 찾아뵙겠습니다~!
믿어주셔서 제가 아는 지인과 친구들과 더불어 잘 통하고 좋은 소통 언제나 고맙습니다,.

pilsangman (187470)   2012/05/21 A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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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를 그다지 잘하지 않습니다.
이쪽계열이 공부잘한다는 사람만 온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건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ㅋㅋ

예약취소분을 노리긴했는데 계속 다음에 오래요. 월요일날 오라고는 했는데
가면 어찌될지는 가봐야 ...
(아마도 못구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음)

미국은 오히려 게임에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한국보다 더 못한것 같습니다.
게임한다고하는 사람을 꼭 예전 한 90년대 초반 게임하는 사람들 쳐다보듯이 하더군요.
아직까지 인식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많이해서 그런지 그냥 게임한다고하면 평범하게 보죠)

~스타드림~ (8625)   2012/05/22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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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_^*

하하하~! 겸손의 뜻으로 알겠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관념과 인식에 대해서 생각을 깊히 그리고 많이 하는 편인데,.
살면서 갈등과 누명과 오해와 의심이 많았는데 살펴보니 관념과 인식으로 인해 그렇더군요~!
지난 번에도 루리웹에서의 일을 말씀드렸지만 다른 예로 어렸을 때 안경썼을 때
'공부 열심히 잘 해서 그런가보다' 물론 그랬던 적도 있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때만 잘 했고
1학년때는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수'였는데 안경을 쓰지 않았었던,.
어렸을 때 왼손잡이는 어떻다고 하는 말들,.
또 몇 년전 추석연휴때 BUS타고 지방에 가는데 전날 무엇을 먹었던지 탈이 나서 잠시 세워달라고
말씀드려서 화장실에 다녀왔었는데 안에 계신 여러 승객분들께서 욕하시며 어제 '술을 얼마나 X 마셨길래,.'
그리고 여러 비난과 안 좋은 말들,.
전날 술을 전혀 마시지도 않았는데 거침없이 여러 안 좋은 말을 하는 게 다소,.
제가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어서 귀걸이나 금속이 잘 안 맞는 편인데
몇 달전에 화장실 앞에서 벨트중앙을 만지며 있었는데 그걸 보고 여성분이
놀리고 해당되지 않는 걸 안 좋게 퍼뜨렸는데 그것 또한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대표님께 말씀드리고 친한 직원분께 말씀드리고 또 다른 지점장님께도 말씀드렸고,.
책도 갖고 다니면 그걸 좋게 보는 분들도 계시고 안 좋게 보는 분들도 계시고,.
그 사람의 관념과 인식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결과가 천지차이더군요~!
뭐 설령 그랬어도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 그러지 않았는데도
안 좋게 이상하게 조장해서 퍼뜨리는 분들을 관찰하니 그런 사람이 문제가 있고 이상했던,.
전혀 해당되지 않고 화도 나고 이상해서 한 말씀드렸었는데 이것 말고도 꽤 다양하고 많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멋대로 생각하고 여기고 해석하는 사람들,. ~,.~
pilsangman 님께서도 작년인가 말씀하셨듯이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지당한 말씀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걸어다니는 걸 좋아해서 전국 여기저기 다니면 돈 없어서 그런다거나 돈 아끼려고 그런다거나,.
이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에 관한 관념과 인식도 어렸을 때부터 상당했죠~!
요즘 그런 관념과 인식에 관해서 종합정리하고 있습니다,.

예약 취소분을 노리셨다라,.
그곳과 가까우신가봅니다~!?
못 구하시게 된다면,.?

오히려 미국이 한국보다 좋을 거 같았는데 아니었군요,.?!
어이쿠~! 그렇게나,.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가 게임에 대한 관념과 인식이 가장 안 좋은 나라일 거라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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