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파판13을 하셨다면 영화는 필요없을겁니다.
말이 영화지 이벤트신(동영상부분) 모두 연결해놓은거라서;; (전투, 탐색부분만 다 빼둔)
진홍의성흔의경우 예전 pc판 마그나카르타를 한 기억도 있고. 그리고 국산중에서는 꽤 잘만들었더군요.
스토리는 괜찮고 누르는것도 재미있고 (후에는 힘들었지만)
2가 1보다 낫다니 나중에 돈모아서 엑박이나 사야겠네요
외가에 둔 이유는 집에 공간이 부족해서 외가 창고에 박아뒀습니다.
신경초는 별다른게 없고 그냥 평범한 식물인데
잎을 사람이 만지면 움직입니다. 어린애들이 신기해하는 그런 ㅎㅎ

스타드림님 바이오 쇼크하세요. 두번 하세요 ㅜㅜ
우왕!!! 간만에 재밋는 게임 접해보네요~

페르소나4는 3한뒤로 재미있어서 했고
파판 13을 그만둔 이유는 일자진행이 짜증나서... (일자진행이다보니 난이도는 엄청낮고 자유는 없고 그리고 시간도 없는데 긴 영화보는듯해서... 그리고 파판13 스토리부분만 되어진 영화가있더군요;; 그냥그거보려고 안했습니다. 그 영화(편집본?)는 뉴욕와서 봤습니다)
그러고보니 마그나카르타도 재미있게했는데 2가 엑박으로나와서 엑박을 살까 잠시 고민도 했었는데 돈낭비라 ㅎㅎ
그러고보니 컴퓨터는 보통 전략게임하는데 플스는 알피지류가 대부분이네요
요즘 즐겨보는 애니는 페르소나4애니판, another, 미래일기, 아마가미, 니세모노가타리 이정도일까요 이번분기는
사실 챙겨보는 스타일은 아니고 완결다나고 끝난지한참되서 누가 재미있다하면 보는스타일인데 워낙 심심해서 ㅎㅎ
미국드라마는 csi요즘 보고 예전에는 numbers봤었고... 영화는 그때그때 ㅎㅎ(요즘꺼는 머니볼추천)
외가집에 플스들은 다 봉인되어있습니다. 누가 쓸만한 사람도없고 외가가 시골이라 ㅎㅎ

글쎄요 취미라 ㅎㅎ
예전에는 신경초라고 그런거 키웠는데 여기서는 키우면 한국으로 못들고가서 그냥 있습니다.
꽃키우고싶은데 뭔가 잘자라고 반응이오는거 키우시려면 신경초 추천합니다 ㅎ

pilsangman 님

아~네! 페르소나 3를 재밌게 즐기셨군요,.?
오~! 그런 진행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런 진행이 마음에 들고 좋은,.
어렸을 때는 좋아하지 아니하였는데 커서는 그게 좋아졌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3 영화가 있었다니,.
금시초문이온데 감상해보고 싶군요~!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을 몇 주전에 사서 조금 즐겨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어떤 점이 재미있고 흥미롭습니까,.?
아는 분과 몇 주전에 용산에서 마그나카르타 2를 보았는데 꽤 마음에 들었던,.
1보다 훨씬 나은 거 같습니다~!
저는 컴퓨터게임은 잘 안하지만 역시 시뮬레이션류가 컴퓨터에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콘솔로는 액션이나 어드벤쳐나 롤플레잉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군요~!?
드라마와 영화도 역시 그 나라에 걸맞게,.
외갓댁에 두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신경초는 금시초문인 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스타드림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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