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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ment Cut (213297)   2012/01/01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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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

♣ 스타드림♣ (8625)   2012/01/02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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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ment Cut 님

어서 오십시오~! 덕분에 새해 복 많이 받았고
하는 일 모두 잘 되겠습니다~!
Judgement Cut 님께서도 새해 복 가득 받으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는 2012년 되시길,.

RoK Crow (142365)   2012/01/01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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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ㅅ')/

♣ 스타드림♣ (8625)   2012/01/02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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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Crow 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하죠~!
덕분에 항상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겠습니다,.
덕분에 새해 복 많이 받았고 RoK Crow 님께서도 새해 복 가득 받으시길,.

건네주신 바이오 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과 Wii재퍼 너무나 감사하온데 아직까지도,.

장의사™ (116452)   2011/12/31 P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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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림님. ~~~

원치 않는 나이 한살도 더 드시구요~ㅋ

♣ 스타드림♣ (8625)   2011/12/31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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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님

허~헛! 네,.
이제 3시간도 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으며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허~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장의사™ 님께서도 새해 복 가득 받으시고 좋은 새해 맞이하시길,.

pilsangman (187470)   2011/12/31 A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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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지났기에 사진이 많이 쌓여있더군요 정리한다고 나름 고생했습니다.(링크게시판은 11개가 최대로 올라가서 계속 11개 올리고 11개 다시올리고 그거 다시 다 링크걸고;;; 글에다가 한번에 올리는법은 없으려나)

태생적인 공포라... 아마도 죽음에 관한 공포가 가장 근원적인 공포가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고소공포증이나 폐쇠공포증이나 그런것도 다 죽을까봐 그러는게 아닐까...)

♣ 스타드림♣ (8625)   2011/12/31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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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허~헛! 기간도 기간이지만 얼마나 많이 찍으셨으면,.

네~! 그렇기도 하죠,.

나머지 하나가 죽음에 관한 공포였었나,.?

폐쇠공포증이었었나,.? 기억이 ,. ~,.~

pilsangman (187470)   2011/12/30 A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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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뭔가 있었겠죠? 아니면 그냥 인간이가지는 근원적 공포인건가;;
(높은곳도 좀 무서워 합니다. 뭐 당연한거겠지만요)
오랫만에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보니 1달 보름만에 올리는거더군요(ㄷㄷㄷ)

♣ 스타드림♣ (8625)   2011/12/30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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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그렇습니다,.
몇 주전에 책에서 보니
인간에게는 태생적으로 2가지 공포가 있다고 하는데
한가지는 추락의 공포와 또 한가지가 아무도 없이 홀로 남겨져있을 때라고 했던가,.?!
저의 경우 높은 곳은 괜찮은데 그 추락할 때의 공기저항감&압박감이 너무 싫어서,.
오~우! 사진을 정리하셨군요,.
무려 한달이 지난,.

D_T단테 (1588658)   2011/12/30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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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좋은글, 책 많이 있는거 보고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책을 하루에 몇번씩이나 구입 및 대여하시는데..
대단하십니당

♣ 스타드림♣ (8625)   2011/12/30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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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T단테님 어서 오십시오~!

처음 뵙겠습니다~!
영광이고 환영합니다,.
좋은 글과 좋은 책은 자양분이죠,.
네~! 책과의 사랑에 빠졌습니다,.
책과 연애하고 있습죠~!
D_T 단테님께서 대단하신 마음이 있으시니 그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장의사™ (116452)   2011/12/29 P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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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그냥 보냈네요 ㅋ

사실 전날 폭음하고 숙취로 그냥 지나갔네요.


술이란게 참 좋긴 한데 제가 체질적으로 약해서 말이죠.

몇일 지나면 또 마시게 됩니다. 마시고 나서는 또 후회하죠. 계속 반복되네요 ㅋ


드림님은 술 좀 하시는지요? ㅋ

♣ 스타드림♣ (8625)   2011/12/29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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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님

게임,만화,영화,음악 등은 즐기셨습니까,.?
아~네! 크리스마스 이브에 술을 드시고 다음날은 그렇게,.
몇 주전에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술이 담배만큼 안 좋다고 나왔습니다~!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반복되는 경향이 있죠,.
저는 술을 싫어했고 그래서 대학때까지 안 마시다가
군대에서 처음으로 1병까지 마셔보았는데 괜찮았으나
맛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술자리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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