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oduk!!! (433470)   2012/07/10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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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들렀는데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원하시던 음악의길 대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까페 가보고 싶어요 ㅜㅜ

동네카페형 (899058)   2012/07/10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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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원인이라면 그것보다는 어머니께서 몸이 좀 편찮으신것과 제 상황적인 부분이 좀 크겠네요 ㅎㅎ;
음악은 어차피 본업이었으니 솔직히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데 이래 저래 사정이 좀 생기게 됐네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켓풀 (621967)   2012/07/01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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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형께....

우리나라사람들의 커피사랑을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쪽지 확인해주신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SEGADC (440)   2012/06/20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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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끔 들러서 글 보고 했었는데.....이 참에 친구 신청 한번 해봅니다. 제가 비록 지방에 살지만 기회가 되면 가게도 한번 방문 해볼께요!

에키드나 (1266936)   2012/06/20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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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하고계시다는 글을 보고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그쪽으로 취업을 원하고 나중에 창업까지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써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을 알게되서 좋네요.

은하수- (1382525)   2012/06/18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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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번씩 우연히 방문하던차에 결심하구 친구신청 드리구 가요!! 구..굽신굽신..

재밌게 놀다 갑니다.!

톨게이트런던 (841109)   2012/06/16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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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이피 자주 눈팅하다 보니 카페에서 알바해보고 싶어서
집 근처 이디야에서 알바모집중이라길래 바로 지원하고 왔어요 ㅋㅋ
커피는 아메리카노 밖에 모르는 저도 과연 잘 해낼수 있을지... 그래도 왠지 재밌게 보여서 붙었으면 좋겠어요

동네카페형 (899058)   2012/06/18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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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즐거운 일 많은 일터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실 서비스업이란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천국도 지옥도 될 수 있죠.
파이팅~

루리웹-31329275 (1481106)   2012/06/13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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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야기 읽는 재미가 있어서요ㅎㅎ 친구 신청하고 갑니당

동네카페형 (899058)   2012/06/14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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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보니 어느새 90개나 적었네요;;
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31329275 (1481106)   2012/06/14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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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ㅜㅜ 저는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봤나요 (767575)   2012/06/13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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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렸다가 가게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동네카페형 (899058)   2012/06/14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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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즈윈디노 (572519)   2012/06/13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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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까 취업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쪽 회사에 하게 되었네요.
그냥 저냥 카페형님 마이피 눈팅으로 끄적 거리다 이렇게 재취업도 한김에 용기내어 신구 신청 합니다.
받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가게 위치 살짝 말씀해주시면 루리웹 회원 아닌척 놀러 갔다 오겠습니다 ㅋㅋ

동네카페형 (899058)   2012/06/14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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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해주시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 ㅎㅎ
친추 감사합니다.

thㅔ종대왕 (964047)   2012/06/11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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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지찌

동네카페형 (899058)   2012/06/11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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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