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교실 (323787)   2014/12/27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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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요즘 스캔달 빠져계신듯?
저에게는 요 몇년 일본 여자 보컬 밴드 하면 역시 더 쵸메쵸메즈가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1cB-enlz6NQ&feature=player_detailpage

https://www.youtube.com/watch?v=C5SLZp9jjeU&feature=player_detailpage

https://www.youtube.com/watch?v=bVfEigC4W_k&feature=player_detailpage

여자 보컬 이름 나츠미 저 당시 나이 18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kapa venus (95273)   2014/12/27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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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있는건 아닌데요 ㅎㅎ 그냥 이뻐서요 ㅎㅎ

마왕의 교실 (323787)   2014/12/27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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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ㅠㅠ

kapa venus (95273)   2014/12/27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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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마왕의 교실 (323787)   2014/12/11 A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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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게되면 한잔 땡깁시다 ㅠ

kapa venus (95273)   2014/12/11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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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음주부터 서울에서 출퇴근합니다 ㅠㅠ 아하하하핳하하ㅏ ㅠㅠ

마왕의 교실 (323787)   2014/12/08 A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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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입장이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제가 힘내라고 말씀드리면서도 되게 위선자 같은 느낌이 들어서 ㅠㅠ
비슷한 심정의 처지끼리 술이라도 한잔 하면 달래질려나 ㅠㅠ

kapa venus (95273)   2014/12/09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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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저는 술을 잘 못하지만, 요즘에 술이 많이 땡기긴합니다 ㅠ_ㅜ...

마왕의 교실 (323787)   2014/12/07 A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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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우리네 사는게 왜이리 힘든건지 ㅜㅜ

kapa venus (95273)   2014/12/07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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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ㅠ_ㅠ멀리멀리 그냥 도피하고 싶습니다...
연실도피 ㅠ_ㅠ!!!!

마왕의 교실 (323787)   2014/12/05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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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봐요.ㅋㅋㅋㅋㅋ
이번엔 술을 마셔가면서 30분 쌈마이하게 부르고 왔습니다.
듣고 가시지요.ㅋㅋㅋ

kapa venus (95273)   2014/12/05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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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사는것이 빡셔 디지것습니다 ㅠ_ㅠ

마왕의 교실 (323787)   2014/12/02 AM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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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맨정신으로 노래방가서 정신줄 놓고 왔습니다. ;ㅁ;

kapa venus (95273)   2014/12/03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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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맨날 정신줄 놓으신데요 ㅋㅋㅋㅋ

마왕의 교실 (323787)   2014/11/30 A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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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세요.
저도 요즘 허리가 매우 아퍼서 파스를 달고 사네요 ㅠㅠ

kapa venus (95273)   2014/11/30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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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당분간 최대한 안정하려고 하고있어요 ㅠㅠ
마왕님도 허리 얼른 회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