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역 (403811)   2011/10/16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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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해주고 가여ㅠㅠ

Fluffy♥ (962919)   2011/10/16 P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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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틱나이트 (399217)   2011/10/16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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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 있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무사히 잘다녀오세요!

Michale Owen (365564)   2011/10/16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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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 플러피쨔응.. 잘다녀오시라군!대!

불타는부엉이1 (1247711)   2011/10/16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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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내일가시네요 이제 고양이정화짤은 어디서 보나ㅠ.ㅠ 군생활 금방가요 당사자만 빼고요;;;힘내세요!!

깔끔한맛 (681480)   2011/10/16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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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게 하루 전이네요...
마지막 남은 하루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고!!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이제 고양이 정화짤은 어디서 보나 ㅠ.ㅠ

Mens Bible (1251056)   2011/10/16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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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눈팅하다가 군대가신다는 말에 방명록 남깁니다.
딴 생각 말고 그저 군생활에만 충실히 하신다면 금방 지나갑니다. 조심히다녀오세요~

pikkochu (1246625)   2011/10/16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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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재가 떠나나...

맥스웰 아토믹 (843300)   2011/10/16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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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 ㅠㅠ

돌아온leejh (244274)   2011/10/16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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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이 싱숭생숭 하시겠네요.

근데 금방 지나갑니다.

저는 키 168에 99킬로였어도

그것도 2년 2개월 시절에 다 버티고 나왔으니 뭐... 큰 걱정 하지 마세요

Phase2 (508984)   2011/10/16 P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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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입대 ㅠ
잘다녀오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