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로땅~♥ (471224)   2014/12/15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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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질하는 닝겐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도착한곳....

음.... 요렇게 글을 쓰면 될까?

라고 다시금 생각보고는

등록하기를 눌렀다.

orangepo (994035)   2014/12/15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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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며..쓸쓸한...인적이라곤 느낄 수 없는
길을 잃은 행인들이 쉬다가는 이 곳 마이피에
누군가의 흔적을 찾았다.

그는 너무나도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어디선가 맡아본 냄새인데...

이것은..!! 피..피냄새..!?


분명 아물어 가는 듯 하지만 이것이 큰 상처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없었다.
다만 나의 훌륭한 후각과 직감으로 한가지 결단을 내렸다.

"드디어... 내 헌x증x 의 주인이 온 듯 하다... 이 x혈x서 는 수차례 주인을 찾아다녔지만
여지껏 그 임자를 찾지 못했다...이제 때가 온 것인가..! "

이 증서의 주인을 찾기위해 마이피를 거점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ㅎㅎㅎ... 슬슬 짜증나실터이니 그만할게요 xD
는 속마음이고 소재가 너무 재밌네요..
소설로 좀 이어가봐야할듯 합니다 헠헠!

BK-201 (96107)   2014/12/02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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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요즘 저도 직장생활과 운동을 하다 보니 집에 들어가서는 피곤해서 그냥 자버리네요;;;

저도 틈틈히 시간내어 들어갈테니 시간 맞으면 같이해요~

orangepo (994035)   2014/12/03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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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ㅅ; 꼭 오세욥...
근데 요새 그넘도 질리는지 보더랜드2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것도 갖고 계시면 좋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