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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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파닭 (1678832)   2012/06/03 A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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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제맛이지

SASIME (823281)   2012/06/01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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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갖고싶다

아리아발레 (735303)   2012/05/31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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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탕은 붕어탕이? 제맛

아리아발레 (735303)   2012/05/31 A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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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탕

붕ㅇ탕

붕탕

붕탁

언어순화로 이제 붕어탕이라고 하겠습니다

☆30일정지★파늑 (1319017)   2012/05/30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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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사!

안계연 (1482197)   2012/05/30 A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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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임.

☆29일정지★파늑 (1319017)   2012/05/29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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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엄중모 재수없써

ㅜㅜ

☆29일정지★파늑 (1319017)   2012/05/29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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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오타쿠 재수업ㅆ써

미키 Xae야카 (1308775)   2012/05/29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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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락이 이 사실 다 빼놓고 지얘기만 하면서 나 싸잡아서 욕한거고

전화,카톡,문자 다 차단하면서 욕만한거임
같이 협조했던 까나리아 액젓이 증인이고 스스로 화바 방송 협조한건 준락이라고

미키 Xae야카 (1308775)   2012/05/29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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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필

필승해병 (1163238)   2012/05/29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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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내 마이피의 지분을 20% 넘게 차지하는거야

미키 Xae야카 (1308775)   2012/05/29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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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이십덕후 출연전- 준락,강등의 제물, 호시이_미키(혼마)
얘네들한테 피해본거


요약1.화바 출연전 공짜로 협조함(준락,까나리아 액젓)
협조한건 오랜만에 만나서 삼겹살 먹고
늦은 시각이라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거 달라 징징댐

2.방송 나간다니까 전화부터 차단시키고 카톡 전화 문자 다 씹고인터넷으로만 사람 유도 헛소문 인심공격 돈 달라 징징댐

같이 협조했던 동료가 준락 행동부터 에러 라며
왜 그런식으로 나오냐니까 암말 못함

3.헛소문 퍼뜨리고 악플 달기 시작

3.강제랑 혼마는 아무상관 없는 사람인데 끼어듬 준락이는 우리 부모님 집에 찾아가서
부모 멱살 잡고 돈 내놓으라고 협박한다는것과 쇠파이프로 내 머리 형체도 못알아 볼 만큼 쳐 죽인다는 둥 나이프로 수십번 쑤신다고 패드립치고 밤길 조심하라고 온갖 협박 다함
여기서 혼마는 도촬사진 막 올리며
이미 끝난 일로 그게 항상 사실인 마냥
과대 포장 하며 사생활침해
그리고 여담으로 준락이랑 강제는
둘이 쌍이서 우리집 주소 인터넷에
뿌리겠다며 협박한 사실도 있음


6계월 아니 지금은 9계월도 훨씬 지난 일로 들먹임(돈 늦게 갚은거)

돈 늦게 갚은건 사실이지만 이게 허구헌날 사실인 마냥 과대 포장하며 이걸로 약점 잡아서 헛소문 퍼뜨림ㅋ

결론 준락아 고소해ㅋ 아랏찌?

미키 Xae야카 (1308775)   2012/05/29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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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요ㅇㅇ

미키 Xae야카 (1308775)   2012/05/29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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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락이 나 방송 나간다는 글을 자신의 소속 카페에다가 네타글 올리며 혼자 신나서 올리면서
자랑했었는데 갑자기 강제랑 혼마 말에 휘둘려 돌변함

미키 Xae야카 (1308775)   2012/05/29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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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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