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SSUL] 몬헌을 혼자하면 씩씩 거리면서 하는데...2018.02.26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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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른 분들을 초대해서 하면 참 쉽게하는것 같다

 

물론 전 죽지 않으려고 도망다니고 기회되면 툭툭툭 하고 회피 및 튀기 ㅋㅋㅋ

 

한편으로 난 정말 약하구나 생각합니다 ㅜㅜ

 

이제 테오 잡았는데 또 한녀석이 있네...이번에도 도움!을 외쳐야 겠다만...

댓글 : 6 개
강룡은 쉽습니다
섬광을 챙기시죠, 조합분까지 가득가득
가방이 터져라 가득가득 가져간답니다 ㅜㅜ
오늘 태도로 참가해서 해봤어요..
근데 출장중이라 노트북으로 리모트플레이 하는데..
음성이 출력이 안됐었는데.. 음성인가 메시지로 "야이똥멍청아" 이렇게 오더군요..
전 정말 못하나봐요..

근데.. 이제 얀쟈나프? 30번 정도 죽어서 겨우 잡고

조라 마그 어쩌구 놓쳐서 대협곡 들어가는 거 하는데..

방어구 만드는게 새로 뜨는대로 만들면 되는건가요?

무기는 한 종류에서 두갈래? 밖에 안떠있고.. 강화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ㅎㅎㅎ

갈길이 먼거겠죠?? ㅋㅋㅋ
저도 흔히 말하는 몬린이인지라....

저도 태도로 하고 있어요. 최근에 바꿨거든요
음...대부분 초반에는 그냥 방어가 좋은 녀석으로 하라고 하셔서...

그리고 상위로 넘어가면 그때 또 무난한 방어구로 넘어가고 말이죠
근데 계속 뜨는 방어구를 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서 너무 마구마구 만들지는 마시길 ㅎㅎ
이번작이 난이도가 많이 낮은편인데 그건 매니아들 이야기고 초보자에게 매우 불친절하기는 합니다.
아 그런가요
전 듣기로는 그래도 전에 비하면 친절해진거다 라고 해서 할만하구 느껴졌는데 말이에요 ㅜㅜ
물론 말이 그렇지 저의 실력에 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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