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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 미니쿠션을 만들었어요~🐾2018.07.11 PM 11:33
자면서 쓰면 좋을 거 같아서 미니쿠션을 만들었어요.
이건 간단하니까 후다닥 만들어서 월영이한테 줬습니다.
맘에 안 들면 발로 뻥- 날려버릴 텐데 ㅋㅋㅋㅋㅋ 잘 쓰더라고요!!!! >_<
자는 거 귀욤!!
댓글 : 18 개
- 솔져 블루
- 2018/07/11 PM 11:47
사자를 짓뭉개는 고양이라니?!
쿠션 정말 예쁘네요.
쿠션 정말 예쁘네요.
- 雪影
- 2018/07/12 AM 01:53
사자도 눌러버리는 월영이가 짱입니당~~~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_<
- ΑGITΩ
- 2018/07/11 PM 11:48
와...자는모습 넘넘 귀엽네요..
- 雪影
- 2018/07/12 AM 01:54
그쵸!! 너무 귀엽죠!!! 그래서 바로 찍었습니당! ㅋㅋㅋ
- ΑGITΩ
- 2018/07/12 AM 11:55
저상태에서 혀 살짝 나오고 송곳니도 살짝보이면 진짜 베스트일텐데...욕심이 너무 과한건가요..ㅎㅎ
- 雪影
- 2018/07/13 PM 12:18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겠지만.. 그런 모습 보는 건 힘들 거 같네요. ㅋㅋㅋ
- 김전일
- 2018/07/11 PM 11:49
이번에는 주인님 마음에 들었나보군요
- 雪影
- 2018/07/12 AM 01:54
맘에 드는지 바로 머리 올리고 눈이 스르륵 감기더라고요! ㅋㅋㅋ
- zknight
- 2018/07/11 PM 11:54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 雪影
- 2018/07/12 AM 01:54
너무 귀여워서 도촬하는 맛이 있습니당~ 핰핰
- 우주별먼지
- 2018/07/12 AM 12:00
와 이런 걸 직접 만드시네. 팔아도 되겠다.
- 雪影
- 2018/07/12 AM 01:55
앗 감사합니당! //ㅁ//
- 시드J화렌
- 2018/07/12 AM 12:00
ㅡㅅ- 💤 코~ 잔다냥
- 雪影
- 2018/07/12 AM 01:55
코~ 자는 월영이 도촬~ 꺄르릉
- 촐랑
- 2018/07/12 AM 12:41
이거 말고 빈백을 내놓으라옹
- 雪影
- 2018/07/12 AM 01:56
ㅋㅋㅋ 집사가 아직 초보니까 미니쿠션으로 만족해주세용!!
- Makes-On
- 2018/07/12 AM 01:11
월령이 귀여웡
- 雪影
- 2018/07/12 AM 01:56
월영이 귀엽죠~ 완전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