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hinoppai마스터   2021/12/31 PM 05:15

올해 한게 없는데 시간은 순삭 지나갔네요 올해도 다산다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곡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예전의 생활이 그립네요
드라마 뭐 보시는거 있으신가요 전 주말드라마 빼곤 없네요
예능도 그냥 보는거 보고 골목식당은 이번주에 200화 끝으로 종영했네요
4년이면 오래했죠 여기서 조보아의 아름다움이 빛을 보고 황약을 하며
크게 떳죠 아마 이후 cf는 지금까지 10개 찍엇을 겁니다 조보아가 워낙
골목식당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그 이후 정인선과 금새록은 열심히
했지만 조보아 만큼 아니었구요 아무튼 이 프로로 인해 자영업의
민낯을 볼 수있어 참 좋았죠
내년에는 드라마나 예능이 재밌게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폄하 드라마 설강화 말 참 많죠
하도 인터넷으로 시끄러우니 표현 자유라고 존중하라며 너네 자꾸 이런식이면
신고하겠다고 엄포하며 법무팀 꾸려서 경고햇다죠
정말 미쳤다고 생각하네요 완전 내로남불식이에요
거기다 빨리 끝낸다고 3-5방영하고 다음드라마 한다고
그게 또 공산화미화 드라마라고 참... 차이나머니 참 무섭네요
그래서 대부분 반응이 불매와 채널삭제 더 크게는 폐국시키자라는 반응이라죠
진짜 종편은 생기지말앗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었네요

올해 마무리잘하시고 임인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첫째구름   2021/11/07 AM 11:36

한참 바쁘게 지내셨나 봅니다.
저도 항상 그렇듯이 연말에는 바빠서 게임할 시간이 잘 안 나네요.
그래도 또 요즘 같은 시기에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ㅎㅎ

어제는 학교 후배들이 졸전한다고 놀러오래서 갔는데,
예전 생각도 나고 좋더라구요.
작년에도 오라고 한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때는 백신도 안 맞았었고 시간도 여의치 않아서 못 갔었거든요.
이제 졸업할 친구들 보면서 아, 맘 고생 많이 하겠다.. 싶더라구요 ㅎ
그래도 얼마전에 부스터 샷까지 맞고 한 두 번 나가보고 있는데,
확실히 밖에 나와서 사람들 보니 좋더라구요 ㅎㅎ
이번에 한창 풀어서 확진자가 많아질 거 같긴한데..
12월에 어떻게 될지 좀 보고 송년회를 생각해 봐야할 거 같아요.

아 요즘 드라마는 진짜 ppl 넣는 것도 수준차이가 나는 거 같더라구요.
뭐 역량 차이 말고 환경적으로 갑자기 넣으라거나 이상한 거 넣어달라는 주문도 있기야 하겠지만,
진짜 밑도끝도 없이 나오는 ppl은 극을 엄청 방해하더라구요.
센스있게 넣는 것도 타고 나는 거 같습니다 ㅎㅎ

코로나 이후 극장에 가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일하는 곳에서 직원 복지 지원금?? 뭐 그런게 나와서 팀별로 뭐 하나 했는데 영화 보러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진짜 오랜만에 가는건가..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터널즈를 보러가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예전 아이언맨이나 어벤저스처럼 막 휘몰아치던 시기가 좀 지났나.. 싶은 느낌도 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뒷전이던 만화나 게임 같은 영역이 주류로 떠오른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합니다 ㅎㅎ

게임쪽은 디아가 그래도 신선하긴 했었는데 말이죠.
디아랑 하데스를 번갈아가면서 잠깐 했었는데 스타일이 완전 다른게 또 재밌더라구요.
이제 또 연말이라고 막 세일 시동 걸던데,
12월이나 지나야 게임할 수 있을텐데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ㅎㅎ
진짜 나중에 나이먹고 한가해지면 사 놓은거 다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스팀이 언제 망할지도 모르고 하다보니 약간 불안하네요 ㅎㅎ
망하기 전에 뿌리고 터져야 할 텐데 말이죠

아 스위치 신형은 의외로 호평이더라구요.
별로 안 달라졌을거 같았는데 화면 색감이나 크기가 변해서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좋아하는 부분인 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뭐 전세계 판매량 보니 어마무시하던데,
확실히 닌텐도 같은 회사가 게임의 시각적인 신기함이 아니라 게임의 본질적인 즐거움 만으로 이렇게 공감 받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 신기했습니다.

다음주부터 또 한파가 온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이 정도면 가을이 분발해줬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뵈어요 :)

shinoppai마스터   2021/10/30 PM 01:52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아직까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주말부터 추워진다는 말도 있고...
가을옷은 들어가고 겨울옷이 슬슬 나올때가 된 듯샆습니다
2차백신 저번주 맞았는데 이틀 고생했네요 발열과 미열 동반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제 엄마가 독감도 맞으라고 예약하라고 했는데 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씀드렸네요
2-3주 좀 지나야 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차차님은 혹시 독감 맞으셨나요
텀이 길으시면 맞는것도 좋다고 생각드네요

요새 드라마나 예능은 기존거 보는거 아니면 새로운거는 눈에 안들어오네요
새로운 장르 아니면 거기서 거기같아요
90년대- 2000년대는 볼게 많았는데 방송국이나 작가나 도전정신도 능력도 없고
돈되는 막장이나 로맨스나 찍어대고... 그러니 사람들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시청률 안 나오다고 ppl로 떡칠하고 이대로 가면 조만간 방송국 수명 짧아지고
몇십년후면 방송국 문 닫는곳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노력과 투자안하고 방만하게 경영한거니 저는 그런말던 상관없지만 분명 어느곳이든
시한폭탄 달고 있는데가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말이 길었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차차마루   2021/10/30 PM 11:13

아 요즘 제가 너무 뜸 하죠?

루리웹을 안하는건 아닌데.. 대충 눈팅만 하다 나가고 그래서.. 허허허 이렇게 또 오시게 만들었네요 -

첫째구름   2021/10/24 PM 04:00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는 서늘한게 아니라 추운 시기가 왔네요.
근데 또 낮에는 기온이 애매해서 감기 걸리기 딱 좋더라구요.
특히 실내는 따뜻하게 해 놔서 복도만 왔다갔다 해도 온도차가 꽤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전기장판을 키면 덥고, 끄면 추운 애매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더운 여름이 지나갔다는 거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ㅎ

얀센이 부스터 샷 맞아야 한다고 미국에서도 얘기하고 한다니 아마 11월이나 12월에는 부스터샷 맞으라고 우리나라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이 많긴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맞고 싶긴 하더라구요.
차라리 맞고 속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천명 넘어서 바글바글하더니 그래도 요즘은 또 천명대로 좀 진정되는 분위기인거 같더라구요.
국민의 70퍼도 이미 백신 접종 끝났다고 하구요.
다음 달부터 슬슬 돌아간다는데 걱정 반 기대 반 그렇네요 ㅎㅎ

로봇대전은 좋은 게임이긴 한데, 슬슬 dlc 장사질도 하고 하는게 좀 안 좋아보이더라구요.
뭐, 게임만 좋으면 dlc도 상관없는데, 단순히 캐릭터나 추가 시나리오는 분할판매로 보여서요.
특히나 게임성 부분은 정말 변화가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기본 개념이 패미콤 시절에 있던 때린다 기술로 변수 만든다 넘어간다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게 좀 아쉽습니다.
뭐, 캐릭터 게임의 기획의 한계일 수도 있고, 기존 팬을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을 수 있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좀 어느정도 깊이감도 생기면 좋겠는데 말이죠.
뭐, 그러면 기존 팬이 다 떨어져 나가려나요 ㅎㅎ

요즘은 디아가 핫하더군요.
저도 바빠서 게임 못하는 시즌인데 주변에서 안샀냐고 자꾸 물어서 잠깐 플레이 해 봤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초반에 서버 터질때라 몇 번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다시 봉인한 것처럼 됐네요 ㅎ
전 아예 2는 안 해본 사람인데, 3에 비해 게임의 짜임새가 좋은거 같은 기분은 들더군요.
뭐, 어느게 더 낫다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요.

아, 저도 슬의생 봤습니다.
근데 시즌1은 뭔가 하나하나 극의 주제가 있고 나름 메시지를 전달하는거 같았는데 시즌2는 개인적으로 그런 주제 전달 같은게 좀 사라진 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묘사는 이미 시즌1때 얼추 한 거 같은데 대부분이 캐릭터 설명의 느낌으로 빠지는 거 같더라구요.
시나리오 전개를 통한 자연스러운 캐릭터의 깊이와 시나리오 자체의 무게감이 좀 있었던 시즌1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요즘은 케이블 드라마가 힘을 못 쓴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오징어가 엄청 유행이라 그것도 좀 뒤늦게 봤습니다.
사실 배틀로얄이라는 장르도 마이너라기에는 꽤 이거저거 나왔었고, 캐릭터 묘사도 나쁘진 않은 수작이라는 느낌인데 해외에서 보기에는 또 다른 느낌인가 봐요.
인기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요즘은 진짜 문명에서 보던 문화승리에 가까워지는건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컨텐츠가 해외에 유명해진 거 같아 신기합니다. 역시 경쟁력이란 내가 가지고 있던 전통적인 개념인가 봅니다 ㅎㅎ

영화 쪽은 진짜 못 본지 오래됐네요.
코로나 때문에 극장을 간 지가 1년이 훌쩍 넘은 것 같습니다.
그 사이 영화값이 많이 올라서 코로나가 좀 정리돼도 가격 부담 때문에 갈지 안 갈지 모르긴 하겠습니다만 ㅎㅎ
학생 때야 갈 사람도 많고 시간도 많아 많이 갔던거 같은데, 나이 먹으니 자주 갈 사람도 그렇고 만나면 얘기하는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은 느낌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가보고 싶긴합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 혼자 심야 영화 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모쪼록 환절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차차마루   2021/10/30 PM 11:35

벌써 11월이네요. 30분뒤면 11월 1일 입니다 ㄷㄷ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Stephanie   2021/09/20 AM 10:42

얼리어답터가 되어야하는 이유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차차마루   2021/10/30 PM 11:32

아 - 추석 .. 11월이 다 되어서야 답 합니다 흑흑

shinoppai마스터   2021/09/19 PM 01:28

14일날 1차 접종 마치고 그날 오후에 잠깐 자고 오후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뻐근한거 빼곤 다른증상없이
지나갔네요 다음달 2차 접종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드라마 끝나다고 들었네요 엔딩도 호불호 가린다는 말도 있더군요
거기다 방영중에 심하게 방송해주다고 해서 말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tvn은 물론 tvndrama tvnstoy 등 좋은시간대편성해 가져가서
다른 프로 재방을 제대로 못했다고 못봤다고 ...

이제 낙이 없으셔서 드라마 쉬시겠네요

전 이어서 보는 드라마 갯마을차차차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화 홍반장 원작이고 막장도 없고 리메이크도 잘해서 만족하면서 시청하고 있네요

그리고 차차님에게 슬기로운 최애프로 였다면
전 식스센스가 최애예능인데 시즌2가 막방이네요 ㅜ.ㅜ
시즌3 할거라 믿습니다만 그 빈공간을 어찌 채울지;;

상치는 개봉하는건 알았지만 안봤습니다
저하고는 안 맞는거같아서 그리고 영화관에 영화를 안보다보니
가기도 그렇구 볼 영화가 없네요.

서론 본론이 길었네요 곧 시작되는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차차마루   2021/10/30 PM 11:31

아 접종 하셨군요.

저는 얀센 맞았었는데 2차 맞으라고 연락와서 11월 중순쯤에 맞는걸로 예약 했습니다.



겟마을은 남주가 안좋은 이야기가 많더군요.

드라마를 안봐서 저는 별 감흥이 없는데

드라마 팬분들은 좀 안좋을수도 있겠다 - 싶습니다.


식센 애기 하시니 이미주? 나오는 부분 유튭으로 편집한거 한번씩 보는데 재미있더군요.

지인 말로는 식센 프로 전체 보다 초반 오프닝부분 짜집기한 영상이 더 재미있다 하더군요 ㅋㅋ

첫째구름   2021/08/26 PM 10:05

잘 지내셨는지요.
꽤 오랜만이네요 ㅎ
어느새 서늘한 가을 날씨가 됐습니다.
이번 주에 가을 장마가 지나고 나면 더 서늘해 지겠죠?? ㅎ
이제야 좀 사람 살만한 날씨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휴가를 가족끼리 잡았었는데, 갑자기 상향되어서 부랴부랴 취소하고 그냥 집콕으로 올 여름은 마무리 했습니다.
참 간만에 잡은 가족여행이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차차님은 여름 휴가 어디 다녀오신데 없으신가요?? ㅎ

아아, 사이버스타 참 좋아합니다.
로봇대전 초기부터 어쨌든 즐겨왔었고, 고양이도 좋아하는터라,
사이버스타에 붙어다니는 판넬인 흰둥이, 검둥이를 참 좋아라 합니다 ㅎㅎ
안도의 그 길치도 처음 봤을 때 꽤 매력적이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사이버스타 프라모델이라, 한 번 알아보고 싶네요 ㅎ
저는 사자비랑 뉴건담 버카 버전을 올해에 조립했었는데,
귀찮아서 먹선도 안 넣고 그냥 조립만 해두고 방치해 두고 있네요 ㅎㅎ
아크릴이라도 발라보고 싶은데 말이죠

로봇대전은 진짜 가끔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조금씩 해 보고 있습니다.
한글로 된 로봇대전은 제대로 즐겨본적이 없어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

아, 전 두어달 전에 얀센으로 먼저 맞아버렸습니다.
모더나나 화이자도 맞을 기회가 있긴한데, 한 번만에 끝나는 것도 좋고, 어차피 맞을거면 좀 빨리 맞는게 속편할 거 같더라구요.
차차님도 백신 맞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가을 하늘이 참 어여쁘더라구요. 차차님도 가끔 하늘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차차마루   2021/09/19 AM 07:30

아 가족끼리 보낼 휴가를 집콕으로..

참 코로난 때문에 되는게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감정적으론 언젠가 코로나가 끝나고 세계적으로 중국에게 손해배상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ㅋㅋ

Stephanie   2021/08/24 PM 03:12

어후야 쩝니다
최애캐 :)

차차마루   2021/09/19 AM 07:57

어잌후 ㅋㅋㅋ

shinoppai마스터   2021/08/22 PM 01:29

여기도 비온후 바람이 많이 불어 맨처음 시원했는데 지금은 제가 몸관리를 못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약간 안좋네요 감기 안오게 지금부터라도 해야될거같아요
전 저번주 백신 신청했습니다 9월초랑 10월 말이더군요
워드코리아가 질병관리청에서 9-10월 검토중이라던데 전 개인적으로 하더라도
백신다 맞힌 11월이후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섣불이 했다간 몰매 맞기 쉬우니까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핸폰으로 사진보다가 차차님과 찍은 사진 보게 된답니다 그게 벌써 7년전이더라구요
세월 정말 빠르다고 느겼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악마판사 이후로 보는게 없어서 당분간 쉬어갈거같습니다
김민정도 장나라랑 같아서 뱀파이어류 같아요 안늙습니다 ㄷㄷ
예능은 저번처럼 보다가 요즘 식스센스2 보는재미에 삽니다
금요일 밤이 기대되는이유 ㅋㅋ
유재석 이상엽 괴롭히는 맛으로 보는 매운맛 예능도 중후반으로 가서 좀 그렇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그냥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전 요즘 게임에 손이가네요 끊은지 3년 넘어서 그런지 손이 안가더라구요
하다보면 몇번하다가 말으거같아서 시작하지 말자 생각중이네요

끝으로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차차마루   2021/09/19 AM 08:06

이런 컨디션이 안좋으셨다니

지금은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

Stephanie   2021/08/15 PM 02:01

므아하하핫 :)

차차마루   2021/08/22 AM 07:41

이 호탕한 웃음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