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년 날다   2022/11/29 PM 08:54

사정이 있어 마이피 운영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로 인해 다른 분의 마이피 눈팅(원래 눈팅도 한동안 그만 뒀었음)만 하다보니 방문해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걸 이제야 알았네요.

늘 좋은 음악을 올려주셔서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추천이었지만, 잉여님의 말 한 마디가 더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3일간 한파가 몰아쳐서 영하9도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속사포중년랩퍼   2013/10/30 PM 12:25

오 방명록이 언제 있었지!!!
흑형소울에 완전 취해서 듣고 갑니다!

임잉여   2013/11/07 PM 07:25

데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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