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일걸요   2014/11/08 PM 09:12

댓글 늦게 확인하고 방명록에 답신드립니다. i5 씨퓨라면 저보다 나은 환경에서 방송하실수 있을거에요.

강태공망다   2013/01/16 PM 10:14

친추 감사합니당~~!!

피엠졸   2012/01/13 AM 10:38

저도 진짜 가랑이 찢어죽이러 가야지. 년놈들을 모조리 찢어죽여야지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정말 웃기게도 청주가는 표를 구입해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CCTV 생각이 나면서 표를 환불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만...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상처가 깊어서 쉽게는 해결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성적이고 긍정적이었던 성격이 외적이고 거칠게 변했고, 친구들은 다른 사람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걔네 커플 소식을 듣습니다.
잘 지내고 있더군요.
바람피는 년이 잘사는 꼴 보기가 힘드네요.
흐음....많이 힘드시고 괴롭겠지만 그래도 살아야죠.
그리고 후배 괴롭힐 수 없나요?
제 발로 나가게끔 조져줘야 님 마음도 풀릴텐데요...
분해서 어찌 살아요...
저도 당하고 나니 어떤 마음인지 잘 알겠더라구요...
우리 같이 힘내요!!!
저는 아직도 분노에 쌓여 지내면서도 가끔 행복했던 꿈꿔요.
부질없는 과거의 여자인데 말이죠.
지금은 아닌데...
힘내세요!!!

GAMBLE   2010/02/24 PM 02:20

네 저도 무한도전 완전 좋아해요 ㅎㅎ

율느님   2010/02/24 PM 02:12

친추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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