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딱히 그러지도 않아서 저 방송은 좀 가식적이다라고 느꼈네요.
알에서 병아리 막 부화했을때나 귀여워 했지.. 그이후에 닭장 만들어서 밖에서 키우면서 부터는.
닭은 사실상 가끔 탈출해서 개한테 한마리 물려 죽었을때랑.. 육계 품종이 빨리자라서 오골계랑 같이 키우는거 어려워서 육계는 다른 농부에게 모두 주는 정도 말고는 사실상..
그냥 배경만 시골이 아니다 뿐이이 연예인들이 가끔와서 농사짓는 방송이 되어 버렸고.
심지어 병아리에서 닭되어 버리니 귀엽지 않아서 예전 병아리때 마음이 없어진거 같다고도 함..
개그맨 한명 빼놓고는 상주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와서 농사일 조금하고 자기들끼리 밥해먹고 가는게 전부라..
실상 방송에서 닭을 애완동물처럼 키우지도 않아서.. 저렇게 닭빼고 야채만 끓여먹은게 더 웃김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데 식물협회는 뭐하고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