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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야수24??? (2) 2016/07/10 PM 12:43

 

성전을 만드시는 야부키 작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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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앙트]묽은혜성    친구신청

오 이거 어디서 보나요??

룰뷁씨    친구신청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4/2014TenMillion.aspx

이걸로 치고 들어가시면 볼수 있어요~
[잡담] 뉴리웹으로 바뀐 다음 불편해진건.. (3) 2016/07/02 PM 03:05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뉴리웹의 문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미지 일괄 다운로드가 좀 불편해진거 같습니다...

 

구리웹 때는 되던 기능인데요..

 

마이피에 올라온 이미지든, 일반 게시판에 올라온 이미지든..

원본 사이즈의 이미지와 페이지에 올라온 이미지의 사이즈가 다를경우..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보는게 가능한 경우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일괄 다운로드를 하면..

파일 이름에 "XXX(1)" 같이 괄호가 붙으면서 원본사이즈까지 같이 저장이 됐었는데 말이죠...

 

뉴리웹으로 들어오면서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일괄 다운로드를 해도..

게시판에 올라가있는 "사이즈가 축소된 이미지" 파일만 다운될뿐.. 

원본 사이즈의 이미지는 같이 다운로드가 안되더라구요..

 

이거 좀 불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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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친구신청

헛 그런게 있었군요 ㄷㄷ

룰뷁씨    친구신청

으잉???
전 분명 이 글의 카테고리를 "선택하지 않음(메인 노출 안됨)" 으로 선택해서 작성했는데..
메인에 노출이 되네요..

역시 베타라 아직 오류가 좀 많은듯..

혜리~♡    친구신청

그런 기능도 있었군요. 첨 알았네요.
[잡담] (질문) 1080 VS 480CF 중에 어떤것이 더... (4) 2016/06/16 PM 08:07

음..
몇달전부터 컴퓨터를 바꿔야지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질질 끌다가..
슬슬 빠르면 다음달 초중반.. 늦어도 8월초에는 컴퓨터를 바꿀 계획을 짜고있는 1인입니다...

다른 부품들이야..
거의 선택할수있는 선택지가 별로 없는 상태인지라 적당히 맞추면 될거 같은데..
(물론 꼼꼼히 따져봐야겠지만요..)
가장 큰 걱정이 바로 VGA 입니다...

이달말쯤 480이 나온다고 알고있는데..
480이 발매되면 다시금 본격적으로 N당 VS A당의 싸움이 시작되겠죠..
(정보전에서는 A당이 이기고 있는걸로 보입니다만..)

이런 상황이다보니 좀 고민이 심~~ 하게 되는게..
1080을 갈것이냐.. 480 크파를 갈것이냐 입니다...
실재 발매후 벤치를 보고 최종 결정을 하긴 해야겠습니다만..
지금 상황을 보면 1080 이나 480CF 둘의 성능이 거의 비등비등한 상태로 보여서 말이죠....


일단 제가 컴터를 사용하는곳은..
언리얼4, 럼버야드(요건 컴터 바꾼다음부터 본격적으로..), 3DS MAX, ZBrush, 포토샵, Substance 등등등의 그래픽 과 게임관련 툴들을 이용해서..
게임개발 + 고퀄리티 일러스트 + VR 콘텐츠 개발(이건 희망사항..) 입니다...
게임은 거의 플4로만 돌리고, PC로 게임하는건 일주일에 한시간도 안될정도입니다..


금전적인 측면을 생각하지 않았을때.. (카드 긁은 다음 풀뿌리 씹어먹고 살면 되니까요..)

저같은경우 1080으로 가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까요..
아니면 480 두대를 질러서 CF로 묶어서 쓰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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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고양이    친구신청

네 금전적인 측면을 생각 안한다면 1080 이죠

동일 성능이라면 당연히 단일이죠

소음 , 발열 , 전력
cf 지원 안하는 프로그램

돈이 많다면 단일입니다 :D

룰뷁씨    친구신청

역시나..
ㅎㅎ..

역시 돈을 치덕치덕 하고 바르면 다 되는거군요.. ㅎㅎ

SupremeType    친구신청

단일이 안정성과 발열면에서 다 낫습니다.
크파가 1080대비 저렴하지만 그게다라..
480이아직 어느정도인지 확실한 근거자료가 없어서
이렇다할 말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일 선호하는 편입니다ㅎ
아니면 아싸리 1080sli로 킹이 되신다던가!?

룰뷁씨    친구신청

맘 같아서는 1080sli 를 가고도 싶지만서도..
이건 나중에 좀 더 여유 생기면 가야죠..

지금 VGA뺴고 본체 견적 간단히 뽑아본것만으로도 120이 넘게 생겼..
[잡담] DX12 멀티VGA에 대한 궁금증... (3) 2016/06/04 AM 09:16

VGA 를 두개 이상 사용하는 SLI 나 CF의 경우..
동일한 그래픽카드만 연결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에는 동일한 카드, 동일한 제품을 연결해야했지만, 지금은 칩셋 제조사가 달라도 연결이 되는걸로 들었죠..)

근데 다렉12에서는 이종교배...
A당과 N당의 그래픽 카드를 연결이 가능하다는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가능했다지만 스펙다운이 있다는 소릴 본것 같네요..)

이것때문에 지금 계획중인건..
일단 빠른 시일내에 컴퓨터를 바꿀때는 일단 N당의 1080으로 간다음..
내년쯤해서 A당의 베가가 나오면, 1080과 베가 두개를 동시에 연결해서 쓸까 싶었지요..
(언리얼4 돌리고, 럼버야드도 돌릴 예정이고 이것저것 다 돌릴거라 스펙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거든요..)


근데 막상 이렇게 생각하니.. 급 불안해 지는것이..
"진짜 이리 연결이 되나??? 연결이 되도, 내가 구입하려는 카드들이 연결이 된다는 보장이 있을까??"
싶은데요..


진짜 DX12에서 N당과 A당 사이의 이종교배(???) 가 가능한가요??
(스펙 다운없는 교배요..)
가능하면 1080과 내년쯤 나올 베가 사이의 함체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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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뷁씨    친구신청

참고로 PC로 게임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한다고 해봐야 하루에 스타2 PC상대로 한번 할까말까하죠..
PC는 거의 개발용..

dir/p    친구신청

개인적인 의견이라 실제 일어날 일과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다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선 기술적인 문제로 보면 소프트웨어 제작사에서 지원을 해 줘야하는데 작업량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dx12의경우 윈도우10 전용인데 아직 그 아래 os가 주류라는건 큰 걸림돌이죠
적어도 생각하시는게 어느정도 현실화 되려면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가 2020년이니 빨라도 한 2018년쯤 돼 봐야 각이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기술 외적으로 엔비디아 황회장이 수익성 문제로 타사와의 이종교배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 결과 피직스만을 목적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피직스 같은것도 공식적으로 다 막아뒀죠)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소프트들이 나오더라도 황회장이 발목잡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현세대까진 멀티gpu를 염두에 두시는건 시기상조라 봅니다
이게 지금 cf나 sli처럼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 정도가 될지 다는 족족 유용하게 쓰일지 여부는 빨라도 다음세대정도까진 가 봐야 어느정도 각이 나올걸로 보이니까요

지금은 그냥 1080지르시든 대충 가진걸로 버티다 베가나 gp100같은 빅칩을 기다리시던지 끌리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룰뷁씨    친구신청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1080으로 질러서 가야겠네요..
가진걸로 버티기에는..
6950 노인장을 너무 혹사시켜서..
[잡담] PLAY X4 에 다녀왔습니다... (5) 2016/05/19 PM 05:22

일단 사진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VR을 체험해볼수있고, VR관련으로 컨퍼런스도 연다기에 "PLAY X4(이하 엑스4)" 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실망입니다...
오전시간에는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오후시간에 4시 정도까지 전시관을 관람했는데요..


일단 컨퍼런스 내용은 좀 많이.. 매우 많이 부실했습니다...
오전에는 4개의 세션이 준비되어있었는데..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전부 자회사 홍보 또는 자회사 제품홍보수준의 내용이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하고 갔는데, 상당히 많은 인원이 리스트에서 누락되어있었습니다...
(저 역시 누락된 상태..)

시작 시간은 10시 30분이었는데, 컨퍼런스 회장은 텅텅 비어서, 50명도 안되는 사람만 앉아있다가..
약 11시쯤되니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더군요.. (대학교 학생인거 같았습니다...)
듣고있던 제가 발표자에게 미얀할정도로 사람이 없었던 상황인지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발표 내용을 떠나서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으니까요..)

약 한시정도가 되니..
그 늦게 들어온 사람들이 거의 전원이 다 우르르 빠져나가더군요..
그것도 이제 막 다음 세션이 시작해서 발표를 막 시작하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거기다 4번째 세션에서는..
네덜란드에서 오신분들이 발표자로 나오셨는데..
강연 이 끝나고 질문을 받는 시간에 통역조차 제공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청중들은 동시통역 기기를 사용하고 있었다지만, 발표하시는 분들에게는 동시통역기기가 늦게 전해져서 곤혹을 치르셨고요..
결국 동시통역기가 전달된 때는 마지막 질문까지 한두개 정도만 남겨둔 시점이었고..
그 남은 질문들도 질문자들이 영어로 질문을 해서 통역기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청중이었던 여성 한분이 통역을 해주시더라구요..)



마지막까지 들으려 했었지만..
이정도 수준이면 굳이 들을필요 없겠다 싶어서 오후 세션에는 불참하고 전시관으로 갔습니다만..
이쪽도 상황이 좋지않은건 마찮가지...

엑스포다 전람회다 하는곳에서 그리 많은걸 기대하지는 못한다지만..
해도 너무 심할정도였습니다...
물론 그냥 구경하고 놀러온 사람이라면 놀거리 볼거리는 나름 있는편이었으나..
저처럼 VR체험을 위해 간 사람에게는 최악이나 마찮가지였죠..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HMD형 VR을 체험해볼수있는곳이 종류별로 몇곳이 있었습니다..
순수하게 기기로만 따지면 PSVR, 오큘러스, 바이브, 핸드폰기반 VR기기들 등등을 체험해볼수있는 장소는 있었습니다...
있긴 했는데..

핸드폰기반 VR과 PSVR을 제외하고는 체험하는게 거의 불가능할정도였습니다...
참여 기업들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못하지만.. 일단 최소 두대 이상은 가져와서 빠르게 로테이션을 돌릴수 있었어야하는데..
참여회사마다 가져온건 한대씩.. VR다나와라는 부스에서만 오큘러스와 바이브를 각각 한대씩 가져오고, 그 이외의 부스는 한대만.. (바이브에 기타 이런저런 컨트롤러들을 더한 좀 특이한 부스긴 했습니다만..)
그러다보니 10명정도만 기다려도, 체험하기위해서는 한시간 이상을 그냥 멍~ 하니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더군요..
한쪽은 시간대별로 체험예약을 해두는데.. 거기도 사람이 많아서 못해보고..거기다 어디 가입해서 로그인 상황을 보여줘야만 체험 예약이 가능..

그나마 PSVR은 여러대를 들고와서 체험해볼수 있었던것... 이거 하나만 겨우 건질수 있었고..


엑스포 같은곳에 그리 좋은 기억이 없긴 했지만..
이번건으로 인해.. 이런류의 엑스포나 전시회, 박람회 같은건 다시는 안갈거 같습니다...
집 근처에서 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가는 거라면 모를까..
뭔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찾아가기에는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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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요!자쿠군~    친구신청

그렇군요 내일쯤 팀원들 데리고 갈까 했는데

그냥 없던 일로;;;

룰뷁씨    친구신청

저처럼 단순히 VR만을 노리고 가시는거라면 상당히 비추입니다...
PSVR 정도 말고는 체험하기 힘드실듯해요..

근데 그 이외에 다른것들을 보러가시는거라면 나름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지만.. 솔직히..
직장인들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람회라기보다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전람회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구성 자체가 그렇더라구요..

진지한 변태    친구신청

아..그저그런 보여주기식인가보군요,,, 아쉽..
그래도 ps vr은 체험해봐야하니 가긴 가야겠군요

룰뷁씨    친구신청

그나마 PS VR은 여러대를 가져와서 체험하긴 괜찮았습니다만...
멀미가 그냥..

라스카린츠    친구신청

일요일에 가려했는데 취소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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