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 별다른 감정 없는 연예인인데 좀.

갈비가 맛있으려면 이런 조건들을 지녀야 한다며 열강중.

조용히 싸는 쌈.

자기는 그런 스타일 안 좋아한다며 손사래.

아 그래도 한 번만 먹어봐. 

계속 먹어보라고 함.

오지랖퍼들아 좀

뭐 먹을 땐 그냥 놔두자.

좋아하는 스타일로 먹게.

고추장이 맛있는 갈비집이라

밥 주문해서 고추장에 한 번 비벼보기로 함.

훗 들어오는 숟가락.

아.......

저 사람은 저게 컨셉이예요?

예전엔(식신 원정대 시절?)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에피소드마다 저런 모습이 계속 나오니 원.

[기린의 날개]

원래 저랬음ㅋㅋ 김치전도 지 어머니가 이렇게 한다면서 박박우겼는데요 뭐...

[SillyWalker.]

남의 밥그릇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아니죠
딥빡

[파라러시]

파파괴가 또

[도미너스]

욕을 먹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주나와 주나빠들이 알아야 되는데요...

[남자는레프트]

빠가있긴 있음? 혐만 있지않음?

[Triaina]

고집짱준하

[미키쿠마]

착한데 눈치없고 고집쎄고 그래서 답답하니 뭐라하면 삐지고
예전 정준하 코디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장점이 많은 사람인데 단점이 너무커서 모든걸
덮어 버린다 했었죠 ㅋㅋㅋ

[타찌]

동네바보형으로 방송컨셉을 밀고나가서 그렇지
주변사람들 얘기랑 자기행실보면 결코 착하진 않은 것 같은데....

[밀레니엄타이거]

착하다는 말은 님한테 처음 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참밉다]

남한테 당한모습만 보여준다고 성격이 착한건 아니지요..

[녹차맛프라푸치노]

어? 열받네?

[WADE WILSON]

명수옹은 파파미고 저인간은 파파괴죠 인성이 글러먹었음
무도 초창기에 명수옹이 괜히갈군게아님~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

진짜 이젠 면상도 보기싫을 정도라 tv보다 나오면 채널 돌리고
이상한 헛소리 하고 있을 때는
쳐 맞으면 정신차릴라나 하는 생각까지 한 적도 있움

[일산백수님]

이상민씨가 살면서 갈비에 쌈을 안싸먹어 봤겠냐......남의 밥그릇의 밥을 조금 달라고 할수는 있는데 그걸 미리 말하고 허락을 받는거랑 숟가락 디밀고 푸면서 달라는거랑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