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몬스터 헌터 하느라 밤에 잠을 못 자서 점심 시간엔 그냥 풀로 자버리고
사장님 몰래 배달 주문해본 싸이 버거.
캬.. 싸이버거 정말 명품이네요.
게다가 배달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갓만든 녀석이라 뜨끈뜨끈하고 줄줄 흐르는 육즙!
아 그나저나 두 개나 먹었더니 -_-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좀 느끼하네요.
암튼!
잘 먹었습니다!
역시 몰래 먹으면 뭘 먹어도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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