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먹을 땐 딱히 대사 없고 거의 속으로 생각하잖아요?
그리고 나중에 더빙 해서 대사 씌우고.
근데 대사랑 연기랑 싱크 쩔잖아요?
이건 뭐 먹을 때 대사 속으로 생각하면서 먹는 거겠죠?
그냥 대충 먹는 장면 찍고 나중에 대사 녹음하면서 맞출..려나?
그건 좀.
아니 별게 다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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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처럼 대사를 속으로 읊으면서 하는거에요
편집의 기술도 필요하지만 자신이 속으로 읊었던 대로 녹음하는것도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