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아삭하던 총각 김치도 일품!
계란도, 돼지 고기도 뻑뻑하지 않게 잘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반찬이니!
잘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은 치즈 돈까스.
어휴 그냥 치즈가 줄줄줄줄.
그리고 우동.
탱탱한 면발과 푸짐푸짐한 내용물의 조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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