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이 길바닥에 다리 한 짝.
다리 밑에 걸려있는 상체,
기둥에 박혀 있는 머리.
호구 마저도 인정한 불쌍함.
대체 이런 일을 하는 놈이 누군지 몰라도 취향 참..
人生無想 접속 : 5201 Lv. 18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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