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꽁냥꽁냥 잘 살고 있는 거 무너뜨리는 장면
보기 힘들어하는 스타일인데
지금 하정우 딱 수리남 와서 창고 도착하는 장면까지 보다가
이제 슬슬 무너지는 장면이구나 싶어서 잠깐 나옴.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든 다 보고
다음타자로 볼
해피하고 유쾌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좀.
人生無想 접속 : 5215 Lv. 18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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