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어디 가보자는 말 안 하는 놈이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육수 자체는 양산형 육수라
그냥 평범했습니다.
근데 차슈가..!
요즘 웬만한 곳은
기껏해야 종잇장 정도나 얹어주면서
나 이래뵈도 고기요 하는데
여긴
봤지?
보시다시피 나 고기야.
합니다.
차슈 덕분에
평범한 라멘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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