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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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버림받은 고양이를 주워 살려냄. (11) 2012/11/22 AM 02:43







































A family found this tiny new-born kitten in the bushes near their house.
They took him home and lovingly nurtured him back to health.
Noah is now a permanent member of the family and has grown to a normal size.

대충 :
집 근처의 숲에서 발견한 버림냥을
노아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건강하게 살려내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긔엽긔?
훈훈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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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수감자-71321871    친구신청

요즘 외로운가 별로 종류상관없이 뭐든간에 하나 키우고싶은데 가족들 때문에 못키우겄음ㅠㅠ

풍선◐    친구신청

에구 귀여워라 ㅋㅋㅋ

Cigar Mania    친구신청

훈훈하긔~
긔엽긔~

루리웹수감자-71321871//
가족과 함께 계시는데 외로우시다구요?

루리웹수감자-71321871    친구신청

일하느라 바쁨ㅠㅠ

Cigar Mania    친구신청

저도 일하느라 가족들 얼굴을 일년에 다섯번정도나 봅니다. ㅜㅜ

q윈드p    친구신청

얼마전 버린 강아지 기사를 봤는데
등에 테이프 붙여 놓은 임신한 강아지...결국 그 강아지 죽었다네요
주인 녀석을 찢어 죽여버리고 싶은거 있죠....

글쓴이는 멋진 분이네요

FT sONG    친구신청

진짜 복받으심 ㅠㅠ

victor9    친구신청

아비시니안 품종이군요

돌아온leejh    친구신청

귀엽기....

wingmk3    친구신청

제가 키우는 애들도 쟤만할때 줏어왔는데
지금은 한마리가 츤데레에 한마리가 비글이 되어 버렸음요 ㅋㅋㅋㅋ

@Crash@    친구신청

건강하게 잘 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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