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llows 트리뷰트 라이브 ‘Secret Slogan'
장소 : 카페 공중캠프( http://kuchu-camp.net/ )
티켓 : 예매 7,000원, 현매 10,000원
예매 입금 계좌 : 하나은행 391-910811-21807 원동환
예매하신분은 쪽지로 이름과 연락처 남겨주시면 확인 후에 문자드리겠습니다!
문의 : 010-5219-6274 (원동환, 가능하면 문자로 주세요;;)
http://www.facebook.com/thelenzohyeah
the pillows : http://pillows.jp
1989년 결성된 일본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Kenzy&Trips의 우에다 켄지와 고등학생이었던 야마나카 사와오가 주축이 되어 결성. 리더였던 우에다 켄지의 탈퇴 이후 야마나카 사와오(山中さわお), 마나베 요시아키(?鍋吉明), 사토 신이치로(佐藤シンイチロウ)의 3인 체제로 활동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음악적인 시도 끝에 90년대 중반 이후 현재의 음악 스타일의 기본이 되는 ‘Strange chameleon'을 발표하였다. 2000년에 발표된 가이낙스의 애니메이션 프리크리(FLCL)의 음악 전부가 필로우즈의 곡으로 쓰여 해외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해외로 진출해, 몇 번의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09년 1월에는 'Delicious Bump Show In Korea' 투어를 통해 사와오가 운영하는 delicious label을 통해 첫 내한 공연을 오기도 했다. 일본 내에서는 많은 뮤지션들의 존경을 받는 밴드로, 데뷔 15주년 기념 헌정 앨범 ’SYNCHRONIZED ROCKERS Tribute to the pillows‘가 발매되기도 했다.
2009년 9월에는 일본에서 뮤지션들의 성공의 척도라 할 수 있는 무도관에서 20주년 기념 공연을 하였다.
the lenz : http://cafe.naver.com/thelenz
http://www.facebook.com/thelenzohyeah
2007년 결성. the pillows의 팬들이 모여 만든 밴드. the pillows 카피 공연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으나, 멤버들의 군 문제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2010년에 재결성했다. 고로 결성 이후 6년만의 공연. 모든 멤버가 the pillows 카피를 시작으로 악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공연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공연 뿐만 아니라 한국의 필로우즈 팬들의 소통을 위해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필로우즈 한국 팬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fotp
1989년 결성된 일본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Kenzy&Trips의 우에다 켄지와 고등학생이었던 야마나카 사와오가 주축이 되어 결성. 리더였던 우에다 켄지의 탈퇴 이후 야마나카 사와오(山中さわお), 마나베 요시아키(?鍋吉明), 사토 신이치로(佐藤シンイチロウ)의 3인 체제로 활동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음악적인 시도 끝에 90년대 중반 이후 현재의 음악 스타일의 기본이 되는 ‘Strange chameleon'을 발표하였다. 2000년에 발표된 가이낙스의 애니메이션 프리크리(FLCL)의 음악 전부가 필로우즈의 곡으로 쓰여 해외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해외로 진출해, 몇 번의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09년 1월에는 'Delicious Bump Show In Korea' 투어를 통해 사와오가 운영하는 delicious label을 통해 첫 내한 공연을 오기도 했다. 일본 내에서는 많은 뮤지션들의 존경을 받는 밴드로, 데뷔 15주년 기념 헌정 앨범 ’SYNCHRONIZED ROCKERS Tribute to the pillows‘를 발매되기도 했다. 2009년 9월에는 일본에서 뮤지션들의 성공의 척도라 할 수 있는 무도관에서 20주년 기념 공연을 하였다.
the lenz : http://cafe.naver.com/thel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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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결성. the pillows의 팬들이 모여 만든 밴드. the pillows 카피 공연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으나, 멤버들의 군 문제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2010년에 재결성했다. 고로 결성 이후 6년만의 공연. 모든 멤버가 the pillows 카피를 시작으로 악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공연은 큰 의미가 있다. 서툰 데뷔 무대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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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시 티켓 값도 싼 편이며, the pillows 내한 때 라이브를 듣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공연에서 FLCL의 노래를 들어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많이 참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