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리어 폐차급으로 박살난 랠리카 30분만에 수리하는 영상

참고로 랠리 스테이지 중간마다 있는 서비스 시간 제한은 30분입니다.

그 이상 넘어갈 경우 패널티가 주어집니다.

아래는 사고영상과 수리받으러 질질 끌고가는 모습입니다.

위 차량의 드라이버인 

Stephane Lefebvre의 사고 장면은 1분 22초입니다.

[야옹이수프]

와 대단하다..

[레자가죽]

역시 기술자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죠 ㅎㅎ

[샤이헤일™]

졸라 신기하네 걸레짝으로 들어왔는데 어떻게든 끌고 나갈 수 있게 만들어쥬는구나

[레자가죽]

몇번씩 다시 봐도 신기한 영상이에요

[체셔토깽이]

그냥 말그대로 달릴 수 있게만 만드네요 ㅋㅋㅋ 대단하다

[레자가죽]

30분동안 저걸 다해낸게 신기방기하죠

[Octa Fuzz]

하...맙소사... 저걸 저 시간에...
(악!!... 내 손가락이 꼈어!!...라던가)

[레자가죽]

으악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ㅋㅋ

[Dystopian]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

[레자가죽]

잠자기전에 보면 요상하게 잠이 잘 옵니다

[전뇌전기]

우왕 첨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대단하네요. 트렁크 결국 안 닫혀서 벨트로 묶는 것도 신기
차 하나에 매달려서 여럿이 정신 없이 작업하는데 진짜 위험해보이네요.

[레자가죽]

다행히 작업도중 부상입었다는 랠리뉴스는 아직까진 본적이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