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린 영상과 달리 이번엔 아예 데구르르 굴러서 다 찌그러진 랠리카를 밤샘작업으로 고쳐내는 영상입니다.
영상 시작은 사고장면,
중간은 입고장면,
1분 13초부터 수리장면 타임랩스입니다.
해당 차량의 드라이버인 크리스 미크는 빠르면 우승,
아니면 크래쉬하는 모 아니면 도 식의 공격적인 드라이빙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한번 구르면 그냥 차량을 개박살내버리기로 유명합니다.
2017년에는 WRC 캘린더에 12번 참전하여 2번우승, 5번 리타이어하는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결국 18년 시즌 도중 시트로엥으로부터 해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