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예구 놓친게 진짜 부들부들했는데 오늘은 핫딜게에 뜬거 안 놓쳤다아아!
이걸로 보험이 생겼습니다.
1.최고의 상황
3월 3일에 일본 가는 아는 분이 스위치 현지 구매 성공->일마존 예구 취소->한국에서 돈 드리고 수령->빠른 젤다 플레이
2.차선
현지구매 실패->3일 젤다&악세사리 수령->20일까지 매일 젤다 패키지를 보면서 고행의 나날->본체 도착 후 플레이
괜찮습니다.
전 시오3d 발표 보고 눈 돌아가서 북미판 3ds 바로 사서 타이틀 없이 꽤 버틴 적도 있다고요!
데레스테 방송할때 스위치 본체 도착 카운트다운 걸어두겠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