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부신 위저드리ㆀ] 부신 위저드리: 버림받은 나라 프롤로그

위저드리 시리즈를 만들던 서테크(Sir-Tech)가 도산하고 나서,

그 권리를 넘겨 받은 온타리오 잉크가 여러 회사에게 위저드리 시리즈의 제작 의향을 물었다고 한다.

당시 아틀라스에 다니던 오카다 코우지가 열성적인 위저드리 팬이어서 이 제안을 받아들여 'BUSIN'을 제작했다.

몬스터 디자인은 테라다 카츠야, 개발은 라쿠진이 하였다.

해외 타이틀은「Wizardry: The Forsaken Land」(버림받은 나라).

바로 후속작은 부신제로

「BUSIN 0~Wizardry Alternative NEO」(부신제로위저드리얼터너티브네오)

출처 엔하위키

[합리적인세상]

부신제로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ㅎ 그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에 불끄고 하다가 깜짝깜짝 놀램..ㅋ

[젠거]

액플만 알어놓고 정작 제대로 해보질 못한 게임이네요....

[부신제로는명작]

부신제로는 진짜 제가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동안 진짜 아오 진짜

[곰익는 마을]

부산 위저드리로 보고 들어왔음...;

[DominoRecords]

헐 이것도 오카다 코지씨가 만든 건가요
근데 지금은 왜 낙동강 오리알이지;;

[소년 날다]

플스2 역작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원체 화려한 롤플레잉이 각광받는 시대이다보니 ㅜ,ㅠ

[sigurudo]

일본에서 의외로 위저드리 상당히 인지도가 있습니다. 은혼에서 잠깐 패러디도 나왔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