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베르사이유의 장미ㆀ] 베르사유의 장미 제35화 오스칼, 이젠 둥지를 떠나야 할 때

35번째 이야기 34화 줄거리 . . . 국민회의파와 제로델은 대치중이다 국민회의파 의원들이 움직이지 않자 제로델은 명령을 내린다 제로델이 압박에 국민회의파 귀족출신 의원들이 칼을 빼들고 앞으로 나선다 제로델의 말에 귀족들도 흠칫한다 일촉즉발 상황에서 나타난 오스칼 제로델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근위대를 뒤로 물린다 . . . 귀족들의 성화에 루이 16세는 오스칼의 처분을 망설이지만, 자르제 백작은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말한다 . . . 자르제 백작의 방에 들어선 오스칼 오스칼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자살할 생각이었던 자르제 백작 자르제 백작이 오스칼을 칼로 내리치기전에 문밖에 있던 앙드레는 자르제 백작을 말리기위해서 뛰쳐들어온다 앙드레는 총으로 자르제 백작을 겨눈다 앙드레가 오스칼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자르제 백작 밖에서 안의 상황을 보고 우는 유모 자르제 백작가에 급한 전갈이 도착한다 마리 앙투아네트 덕분에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고 이번 사건은 마무리된다 . . . 변장을 하고 나온 오스칼은 베르나르를 은밀히 만난다 . . 베르나르는 오스칼의 계획을 로베스피에르에게 전달한다 . . . 생쥐스트는 베르나르가 모은 민중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려고 한다 서로 뒤웅켜 싸우다가 하수도로 떨어진다 오스칼은 싸움중에 가면을 벗기는데는 성공하지만, 얼굴을 보지는 못한다 생쥐스트는 얼굴을 감추고 도망간다 마리 앙투아네트 덕분에 석방이 결정된다 민중들에게 환호 받는 알랭과 친구들

[공허의배수지♥]

크..추억의만화네.. 이거 재미있엇는데
오프닝도 좋았음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전신넬름넬름]

캬 이거 완전 명작이죠... 내가 6학년일때 본건데 만화책까지 한방에 독파해버렸죠

[forever10대]

오오 오스칼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