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먼곳, 발자취없는 사막 넘어, 슬레이어 군주와 그의 바바리안 추종자들의 조국인 얼음 황무지가 있다.
산 양쪽 갈래에서 바바리안 약탈자들이 남쪽으로 내려올 것이다.
사막에는 당신을 도와줄 동맹군이 있을수도 있다.
슬레이어스의 성은 북동쪽에 있다
주어진 마을에 바로 성을 건설
경험치 보다는 금을~
서브영웅으로 산드로가 나왔다!
산드로 리즈시절
호므므3에서의 모습
앞에 브리핑대로 사막에 나가보면 유목민이랑 지니가 있는데
유목민은 병력이 약하면 이렇게 싸우고, 많다면 합류한다
지니는 많아도 싸움
플레이어와 슬레이어 사이에 넓은 사막이 가로막고 있는데,
바바리안 영웅만이 거친길도 패널티 없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바바리안을 주력으로 키워야한다
바바리안이 잘 안나와서 서브영웅을 3명이나 뽑았다
사막을 벗어나자마자, 나온 성을 어렵게 함락은 했지만...
오래 지킬 수 없었다...
그래서 바로 슬레이어를 잡으러 가봤다
결과는 ㅈ망..
사막의 지니...꽤 쎄다
이리저리 세이브 로드 반복하면서 플레이중
플레이어는 빨리 확장하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바바리안들이 계속 내려오고,
그렇게되면 공격은 못하고 방어만하다가 게임이 끝나버린다
다 무시하고 모든 병력을 짜내서, 슬레이어 잡으러 가는중
나의 미숙함으로 본진은 다 털린 상황
털리기 전에는 모든 병력을 주력영웅에게 넘겼다
3일 남았다 그 안에 미션완료 못하면 게임 오버
아;; 졸 힘겹게 깼음
바바리안 성은 함락되고, 바바리안 병사들은 흩어져서 달아났다!
호므므 스토리 정리해보려고, 한건데...
개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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