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게임이 몰아서 나오면서 쉬는 날이나 퇴근이후 할게 많아졌죠
물론 엄~~청 다양하게 게임이 많은 건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 할일이 많은거겠죠?ㅋㅋ
제가 산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15와 토귀전2 입니다.
토귀전2
그래픽:★★★☆
편의성:★★★
스토리:★★★
사운드:★★★
시스템:★★★
제 느낌으로는 평타는 했다! 이 느낌입니다. 오니를 쳐패는(?) 맛은 좋은데 그거 말고 저에게 다가오는건 음...여캐?ㅋㅋㅋㅋ
솔직히 전작은 안해봐서 비교 할수는 없지만 너무 유저의 편의를 안봐준 지도(맵)에 마이너스 요소가 큽니다.
전투는 동료가 알아서 해주고(?) 몬스터의 AI가 생각보다 쓸만해서 놀랐으며, 조작에 어려움은 크게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망작은 아니고 몬스터헌터를 안해본 저로써는 헌터게임에 입문하기 좋은 게임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파이널 판타지15
그래픽:★★★★★
편의성:★★★★☆
스토리:★★★☆
사운드:★★★★☆
시스템:★★★★☆
전 왜 이 동양적인 게임을 하면서 마피아2가 생각이 날까요?
전체적인 게임의 맛은 좋은데 운전만 주구장창하는거 같아서 그런가 봅니다. 물론 뛰어넘기를 하면 되니깐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스토리는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으나 이미 스포를 당해서(?) 그런걸로....
그래픽은 끝내주게 좋지만 그걸로 끝이라서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좋은데 오픈월드 게임이라면서 제약이 좀 있는 편이네요
편의성에서 조금 까인이유는 메뉴가 너무 많다?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좀 버겁다 정도 랄까요?
전투는 가끔 레벨에 안맞는 몬스터가 나오는 거만 빼면 패는 맛은 쏠쏠합니다.
이상으로 저말 개인적인 소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