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끄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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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늘 여...여성분을 부모님 소개로 만나려고 나왔습니다 (9) 2019/10/13 PM 01:36

긴장이 됩니다

 

물론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오늘 친구들한테 시계 샀어라고 하면 잘 안된거라고 말해두었죠 ㅋㅋ

 

예기서는 뭘 쓸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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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지수    친구신청

긴장많이하신듯...

밥상뒤엎기    친구신청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이나 어르신들 소개는 불편하더군요 ㄷ ㄷ

괜히 편하게 말 잘 못하겠더라구요. 신경쓰여서리.. 빨리 이성관계로 가까워지기도 쉽지 않더군여

도미너스    친구신청

잘 안됐으면 개콘 보고 울었다고 써주세요.

“잔업작가”    친구신청

잘되면 보트 탔다고 해주세요

미개한國民    친구신청

상대방은 마지못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밥한끼 먹고 온다 생각하세요

Michale Owen    친구신청

그냥 가볍게 밥한끼먹고 온다 생각하심이.. ㅎㅎ

깝노    친구신청

어차피 안될거라 생각하고 자신감잇게 오늘보면 끝이다 생각으로 맘것 펼치고 오십쇼
그런 부답없는 모습보이면 오히려 더 잘될 수도 있습니다!

레댜~!!    친구신청

화이팅 좋은인연 되시길!!전 그렇게 선 비슷하게 만나서 결혼하고 1년 지났네용!!ㅎㅎ

자유친일당할복강추    친구신청

경험치 쌓는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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