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or.vendetta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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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C/ON 정보게시판 여전하네요. (5) 2018/09/23 PM 02:13

어제 오늘 근거도 논리도 부족한걸 일침이랍시고 쓰고 그걸 베댓으로 가는걸 보고 한마디 쓸까 하다가 

 

' 아 저래서 내가 눈팅으로 돌아섰지'  하는 생각이 다시 떠올라서 걍 관뒀네요.

 

저번에 배그때 국적가지고 헛소리 하길래 몇년만에 한번 썼었고 그뒤로는 쓴적없었는데 오랫만에 댓글을 쓸 마음이 들게끔 하는 그런 내용이었네요.

 

그걸 보면 역시나 그냥 인터넷에선 사실이고 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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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 코다치    친구신청

추천, 비추천은 사실유무하고는 아무 관계없고
루리웹 회원들의 감정, 바램으로 해석하는게 딱 맞음

v.for.vendetta    친구신청

맞는거 같네요.

바램도 그냥 바램이 아니라 '그냥 한번 엿되봐라' 같은거..

쿠노 코다치    친구신청

근데 딱히 루리웹만 그런건 아니고, 사람 모이는곳 대부분이 그럼...
뭔가 대세하고는 다른 내용의 글을 쓰시려면 그래도 분별력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읽거나 참고하겠지... 정도 생각하시되 비추 폭탄은 감수해야됨요

v.for.vendetta    친구신청

사실 게임 커뮤니티에 기대를 버린지 오래라.

본문에 쓴 배그 같은경우도 보다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쓴 경우죠. 나무위키도 몇번 처발리더니 편집제한 걸어놓고 지들 쓰고 싶은대로 쓰는데 참...

OrangeNet    친구신청

v3 무료판이 유료판보다 좋을수도 있다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양반 만나고 노답이란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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