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겉으로 반응(표정이나 경련등등)이 나타나지 않는거 말고 사람이 고통을 느낄때 나타나는 보이지않는 생체학적 반응 그리고 뇌파등 인간이 고통이라고 판단지어놓을수있는것들은 안나타난다고는 하더라고요. 사람에 따라 우리가 조금 숨을 참고 있는정도의 힘듬? 정도는 있을수 있는데 고통이라고 표현할정도는 아닐거라고 하더라고요.
뭐 저렇게 죽는 사람이 죽는순간 이거 아프다고 힘들다고 표현할수없기에 위에 말한 결과들이 그게 맞는지는 당사자만 알수있겠지만 일단은 없다하네요.
저 영상 말고도 많은데 보면 진짜 죽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위에 영상처럼 그냥 잠들면서 생을 마감하더라고요
그리고 저 다큐 말고도 다른것도 있는데(위에 영상도 나온지 좀됐고) 저게 꽤 많은 사람들이 신청되어있고 발전되가는 상황이라 더 좋은 약의 개발도 이루어졌을거예요.